처음엔 서울 - 제천에 누리로가 배차되었었다가 일반 무궁화호로 환원되었었고,
다시 누리로로 복구되면서 대전 - 제천 한 편도 덤으로 누리로가 딸려왔었는데
이게 또다시 일반 무궁화호로 환원된 셈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제천 쪽은 누리로가 무궁화로 환원된 걸 빼면 모가지 날아간 열차는 없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몇 년 뒤면 서울 - 제천이나 대전 - 제천에 누리로나 그 후계 전동차(만약 들어온다면)로 다시 배차해주려나?
처음엔 서울 - 제천에 누리로가 배차되었었다가 일반 무궁화호로 환원되었었고,
다시 누리로로 복구되면서 대전 - 제천 한 편도 덤으로 누리로가 딸려왔었는데
이게 또다시 일반 무궁화호로 환원된 셈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제천 쪽은 누리로가 무궁화로 환원된 걸 빼면 모가지 날아간 열차는 없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몇 년 뒤면 서울 - 제천이나 대전 - 제천에 누리로나 그 후계 전동차(만약 들어온다면)로 다시 배차해주려나?
무궁화 폐역시기되면 그렇겠지 - dc App
장기적으로 충북선은 객차형 다 빼버리고 EMU-150 아니면 EMU-230 넣는다고함 실제 충북선 고속화 계획보면 EMU-230 넣을 계획이고.
비밀이 // 다음철동 쪽에서 어느 회원이 댓글로다가 '충북선을 디젤기가 끌고 다닐 시절에는 입석 승객까지 반을 채워야 간신히 손익분기점을 넘겼는데 전철화가 되고 나서 전기기관차가 끌고 다니니까 좌석 승객의 8할만 채워도 손익분기점을 간단히 씹어버린다'라고 의견을 적어준 적 있더라고. 전동차가 되면 손익분기점이 더 낮아지려나. 은근히 기대되는데.
미사카레일 // 누리로가 다시는 배차되지 않는다면 12월 8일쯤에 제천 - 서울 / 서울 - 제천 누리로 고별시승이라도 해야 하겠군.
비밀이 // EMU-230이라... 그 정도 속도를 내는 물건이라면야 뭐 반갑긴 한데, 현행 무궁화로도 2시간 남짓 소요되는 대전 - 제천 간에 그걸 굴릴 만한 수요가 있나? 중앙선 복선전철화와 맞물려서 대전발 영주, 안동행이나, 아예 대전발 태백선 경유 강릉행 같은 운행계통이라면야 넣어볼 만 하겠다 싶긴 한데.
충북선 고속화를 충북에서 비용담당한다면 가능함 애초에 그 얘기 꺼낸건 국토부가 아니라 충청북도고 봉양~충주/조치원~북청주부터 개량하고 중간지점은 아예 계획도 없다 ㅋㅋ 어쨌든 그게 다 되서 EMU-230이 들어간다면 운행계통이 중부내륙선하고 이어서 이천~제천~대전 이렇게 되겠지 싶음 어디까지나 뇌내망상이다만. 충북선 수요는 청주역만 옮기면된다 ㅇㄱㄹㅇ
그리고 충북선 흑자보던 때가 언제적 얘기임...그 때는 충북선 꽉꽉 채워서 봉양역 이용객도 지금 충주역만큼 있을때고 그래서인지 전철화 뿐 아니라 전산화가 빨리 이루어짐 그 때는 무연탄, 시멘트 화물로도 수익이 나던 시기라서 여객은 부수입이지만 여객 화물 둘 다 짭짤했다고함ㅇㅇ 당시 충북엔 철도만한 교통편이 없었을거같다.
비밀이 // 진짜 씨발 청주역만큼은 참...... 도대체 얼마나 먼 미래를 내다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선형을 조금 희생하는 대신 청주 도심에서 지하화를 하든 고가화를 하든 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더만. 오근장 - 청주(도심) - 서청주(現 청주) - 오송 이렇게 이었더라면.
비밀이 // 지금도 상황은 대강 비슷하긴 한데... 아무리 박달재터널 뚫리고 충북을 관통하는 국도가 4차선 이상으로 확장되어서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제천서 충주 가는데 시외버스는 소요시간은 1시간에 요금은 4,900원이지만 무궁화호는 30분 내외로 끊고 운임도 2,600원인데 그 예전만큼의 강세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니 나름 답답하기도. 마이카 시대가 도래하여 1가정, 1인 1차가 활성화되고 사람 자체가 줄어서 그런가. 그러고보니 평택제천간고속도로가 뚫렸는데 이게 충북선을 잡아먹게 되려나?
ㄴ근데 지금도 금토일요일엔 오송~청주공항 하차객 다 합치면 제천 하차(200~250정도)맞먹음 충주가 150~200명 내리고. 승차는 150쯤?평일은 그 1/3로 폭삭 망하지만ㅋㅋㅋ 북청주역인가 그거 지어지면 어떨지 모르겠다. 소요시간은 5~10분 늘어나겠지만 수요는 충주역 뛰어넘을듯? 아예 현 청주역은 화물전용으로 돌리고 오근장은 공군들 위해 냅두고 ㅇㅇ
비밀이 // 근데 이천 - 제천 - 대전 이 운행계통이 가능하긴 함? 중부내륙선을 이용한다면 이천 - 충주 - 대전이 되지 않던가... 제천을 거쳐 간다면 중앙선으로 빼는 게 더 나아보이고, 이게 그대로 대전까지 간다면 오리카에시까지 해야 할 것 같은데.
충북선 수요는 통계보면 알겠지만 조금씩이지만 점점 늘고있는 추세고 평택~제천 고속도로가 수요를 많이 잡아먹지는 못했다 다만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예전과 달리 많다보니 뭐 ㅇㅇ 근데 고속화 되고 청주에 역 제대로 짓고 한다면(비용부담도 충북에서 해주고...) 충북선도 청량리~제천 정도 수요는 될거같다 정확한건 앞으로 충북에서 어찌하는지를 봐야지 ㅋㅋ
권선생//오송삼각선처럼 충주삼각선해서 제천 돌리는식으로 하겠지 그렇게하면 충주 이남 개통 전까지 이천~제천도 가능하고. 아 물론 이것도 뇌내망상ㅇㅇ
비밀이 // 청주역을 다시 도심으로 이설한다는 가정 하에 내가 한때 했던 망상하고도 비슷하군 ㅋㅋㅋ 오송 - 청주(도심, 시청 부근) - 오근장 이렇게 충북선을 직선으로 지하화 이설하고(사직대로와 상당로 따라서) 기존의 청주역은 서청주화물터미널로 전용한다는 식으로다가 ㅋㅋㅋ
만약 충북선 청주시내 구간을 요즘 시대에 이설했다면 어떻게 지하화해서라도 시내에 붙일 수도 있었겠지만, 현실은 70년대 후반...
갈갈이. // 이제 와서 죽은 자식 나이 세기나 해 봐야 무슨 소용이겠냐마는, 진짜 아쉽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