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에 입찰우선권을 주도록 권고하는 연방법인데
중국상대로 대놓고 보호무역을 천명한 트럼프가 되니
이게 임의규정이 아닌 강행법이 될 분위기라
중국입장에선 더 골치아파지게 생겼음.
미국내엔 중국철도기업 공장도 없을뿐더러
국영기업이라 진출여지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미국에선 견제심리가 발동해서 더이상의 중국자본을 허락하지 않을듯.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공화당 역시 중국산업견제에는 트럼프와 한목소리라
새로운 중국자본이 미국에 진출하는건 더이상 쉽지않을것같다.
이미 미국본토에 생산기지가 있는 알스톰 봄바디어 지멘스 빅3와
가와사키 현대로템 이정도가 약간의 반사이익을 얻을분위기임.
미국내에 자리잡은 상황에서 사세를 확장하는건
오히려 일자리창출의 효과가 있어서 연방정부도 환영하게 되어있지.
이렇게 되면 관건은 결국 기술이전에 얼마나 적극적일지의 여부일듯.
자국기업이 언젠가는 철도차량을 생산할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기술이전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은데
가와사키의 태도변화 여부도 주목해봐야할것같음.
신칸센 기술이전에 소극적이고 배째라식으로 장사치본색을 드러냈던
과거 경부고속철도 입찰처럼 고압적인 자세로 나올지
아니면 미국이라고 굽신거리면서 있는대로 저자세로 나올지 말이지.
산천 마개조버전을 미국에서 볼날이 과연 올수있을라나?ㅋㅋ
캘리포니아나 텍사스처럼 크고 역간넓은 주에서는
산천이나 tgv같은 동력집중식도 나쁘지 않아보이던데...
어차피 중국 고속철은 안전성에 문제도 있고(원저우 탈선 사고) 해외 수출 실적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아직 착공도 안한 인도네시아가 사실상 최초) 선진국에는 팔아먹기 힘들지
트럼프가 되서 수출 망할 줄 알았더니 미국내 공장을 지은 기업들은 반사이익 보겠네
짱깨 원래도 힘들었어 해외 실적이 하나도 없는데
ㄴ 라스베가스 고속철은 짱깨들이랑 거의 착공직전까지 갔다가 차량생산문제때문에 나가리되었음. 현재 새 파트너십 물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