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에서 40분 늦어지더라도 요금 차이라도 많이 나면 모르겠는데
호고선 개통 전에 용산 - 여수가 3시간 40분에 4만 6천원이였는데
개통 이후에는 용산 - 여수가 3시간에 4만 7200원
1200원 차이로 최소 30분, 최대 45분이 확 줄어들어서 수요가 늘어난건데
이제와서 옛날의 그 호남고속선을 단 한뼘도 안 지나가서 3시간 40분이나 걸리는 그걸 다시 타라고 하면
저걸로 서울행 탈까 싶은 생각이 들음
뭐 여수 - 전주라던가 서대전까지 구간수요는 채우겠지만
종점 여수 기준으로 봤을 때
과연 저 열차로는 서대전 벗어나서 ㅇㅅ부터 윗쪽으로 갈때 저 열차를 탈까 싶음
전라선 수요 대부분은 전주 - 여수 사이 구간수요 제외하면
대부분이 서울까지 쭉 가서 꽃아버리는 수요인데 말야
서대전-용산은 그나마 채우지 않을까?
ㄴ나도 그 생각 했음 왠지 수요 대부분이 서대전-용산/여수-서대전 이렇게 딱 절반씩 끊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