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사장이 대법원장,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국방부장관, 국정원장을 겸임하여 타당성 무시하고 노선을 건설하며, 철도 운행을 방해하는 자는 총살에 처하며, 무임승차하는 자는 코로 음식물구정물을 먹여 종북배후를 자백하게 만들어야 한다. 노인은 유임 1500을 받고, 사지가 멀쩡한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2500원을 받으며, 키로미터당 100원의 구간요금을 징수하여야 한다.
가장 악질은 노쇼충으로 시승신청 후 탑승하지 않을 경우 9족을 멸족하고 KTX 판토그래프에 묶고 서울과 부산을 20회 왕복하는 형벌을 내려야 한다.
철도 기본교육이 실시되어 소학교에서는 1학년부터 경부선 전역을 외우며, 2학년에는 전 노선을 다 외운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에는 모든 차량의 대차번호까지 외울 수 있는 훌륭한 철도사관생도로 거듭난다. 고등학생이 되면 철도학도병으로 징집되어 13년동안 철도를 순찰하면서 노숙자, 철싸대, 맘충, 진상틀딱을 적발하여 즉결처분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리하여 한국 철도는 세계 최강의 철도로 거듭나 내일을 향해 진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