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여러군데 뒤져보니까 성과연봉제에 대해 좀 자세히 알고 싶어져서 몇가지 질문하려고
토론 좀 해보고 싶은데 활동량이 여기가 젤 많은거 같아서 여기로왔다
도입후에는 총연봉 차이가 안 날수 없잖아
직원간에 경쟁이 생길거고, 고성과자는 성과급을 받을거고 그럼 저성과자에 비해 많은 페이를 받겠지.
근데 최저 1.4% 보장해주고 최대 성과급 20%까지 준다그랬는데 이게 왜 큰 문제지? 성과급 20% 더받으려고 그렇게 막 눈에 불을 키고 노력할까?
것도 보니까 4급 이상만 해당된다고 하던데 왜 전직원이 반대하고 있는거지??
노조에서 우려하는게 이 제도가 퇴출제이다라는거, 이게 핵심인건가?
또, 코레일 측에서는 근로시간이 줄어들고 임금에는 변동없을거라 그러는데, 말이 안되는거 아니야?
퇴출제도로 악용될 소지가 있기는 함. 직원별이 아니라 소속별로 성과를 매긴다고 해도 어찌됐든 저 성과 소속은 누군가 내보내지않겠어? 일단 그런거고 어찌됐든 불이익 안받으려면 저성과 소속부서는 다음 평가때 높은점수를 받아야 만회가 가능하니까 졸라 열심히 하겠지 원가절감계획이든 구조변경안이든 개선자료 올릴거고 그러다보면 업무가 과중해지긴 할거지만 일하는 강도보
면 좀 빡시게 해야할것같은 생각이 듬. 철도노조도 좀 팩트가지고 조져야지 맨날 사람퇴출하는 성과연봉제 란 논리말고 정부에서 코레일에 적자선 맡기고 고속철 민간에 개방해서 영업 어렵게 해놓고 코레일에다가 적자책임 돌린다는 식으로 여론을 호도해야지 지금방식으로는 글쎄... 여론이 절대로 철도노조에 우호적일수 없음. 지금이야 최순실이라는 불쏘시개 덕분에 노조
에 우호적이지만 노조 하는거보면 답없음. 지도부가 여론을 어떻게 끌고가야하는지 모르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