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료제 콩직문화에서 걍 책임지기 싫어서임.
걍 누가 정해버리면 나중에 그 이름 이 마음에 안들면 그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데
공모전을 해서 \'시민이 응모하여주신\' 이름 중 몇개를 \'전문가들에게 맡겨 심사하여\' 입선작을 선정하였음.
하면 담당자가 책임 안져도 되고 책임질 사람이 모호함
절대 시민들의 독창적인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받기 위함이 아님.
그래서 결국 고르는건 원래 생각했던 뻔한거 고르는데 책임 안질 구실을 만들려 그지랄을 하는거임.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서울지하철공사, 서울도시철도공사 둘 중 하나로 하자 제발...
글쓴이의 사회경험치가 상당할 듯. 정확하게 맞는 말임.
내가 공모전 많이해봐서 아는데 이런 공공기관에서 하는건 그냥 익숙하고 얌전한 이름이 장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