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종로구 북부 세검정 평창동 청운동 정릉 대충 이동네... 얼마전 청운동 갈일이 있어서 광화문에서 버스를 탔는데 문득 생각이 들더군요. 서울지역은 이제 웬만한 구석동네까지 지하철역이 들어섰는데, 왜 하필 이 동네만은 지하철 노선도를 봐도 그렇게 왜이리도 휑~할까? 북한산 자락의 압박인지, 아님 평창동 라인의 부호들이 지하철 탈 필요성을 못느껴서 그런건지. 앞으로의 계획(2015년 전후)에도 이쪽은 정릉 경전철 정도 외엔 없어 보이는데, 대체 왜 그러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