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63637
현재 인천2호선 열차는 74량(2량 34편성)이다. 감사원은 2013년에 "현대로템이 차량 구매 등을 위해 산출한 추정가격 차량 수(84량)와 계약한 차량 수(74량) 간 차이에 해당하는 496억여 원의 특혜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84량을 74량으로 줄였다는 감사 결과다.
그러나 이미 인천시는 현대로템과 74량으로 열차 일주시간 99분을 맞추기로 계약했다. 하지만 막상 개통하니 74량(2량 1편성)으로는 일주시간 99분을 맞출 수 없었다.
즉, 부족한 차량으로 입찰 계약조건을 맞추려다보니 배차간격을 줄이고, 급가속과 급감속을 동반한 고속주행으로 문제가 발생한다는 지적이다.
이한구 의원은 지난 18일 "지난 3개월간 인천2호선 차량 전체 브레이크패드 500여 개 중 무려 40%에 달하는 230여 개가 교체됐다. 이는 최고속도가 시속 90㎞인 신분당선의 1년 교체율 2.3%의 20배에 가깝다. 이는 현대로템이 차량납품을 축소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를 회피하기 위해 급가속하고, 급감속하면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중호 공사 사장은 "도시철도본부가 현대로템에 전동차 6대 증차를 요구했다. 2호선을 운행하는 공사 입장에서는 6대보다 더 많은 차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전동차 부족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같이 했다.
부산에비해 가속도가 심하긴하드라
솔직히 급가속하고 급감속해서 배차시간이 짧아지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