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인터넷 어딘가에서 짤줍한 거라서 원출처는 나도 모르겠다.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통일호 특실이라고 쳐 보니 비슷한 사진이 나무위키 도메인 달고 나와 있긴 한데 GIF로 열화된 버전이었던지라...
통일호 특실은 언제 도입되어서 어떤 객실서비스로 운영되었는지 아는 갤럼 있냐?
그냥 통일호 일반실 객차칸에 저런 나뭇결 바닥 같은 거 깔아놓고 직각 새마을인지 구특전인지 그거 좌석 갖다놓고 그걸로 끝이었던가?
한 1997년 전후한 시기쯤에 통특이 모가지 따였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그래서 지공승 통특 승차권이 특히 레어템이라고 하더만.
90년대 초반에 통특 구포->머전 타봤다 ㅍㅌㅊ?
어릴때라 기억잘안나는데 별다른 서비스는없었고 저사진같은 개별좌석에 입석승객없고 그게 다였음. 차라리 그돈으로 무궁화타는게 낫겠다 소리 나올정도
ㄴ 근데 좌석은 무궁화 일반실보다 통일호 특실이 편했음. 무궁화 일반실은 입석 승객도 있고...
근데 그당시 소요시간이 통일호>>>>>>무궁화 넘사벽아니었나? 같은구간인데 통일호 드럽게 오래걸렸었는데 연착도심하고
왜관 촌1년 (211.223.*.*) // 개별좌석에 입석승객 없고 그게 전부였다 라... 요새 무궁화, 새마을 특실도 비슷하지 않던가.
갈갈이. // 1990년대 초반 이전까지라면, 분명 무궁화 일반실인데 좌석은 통일호 일반실같은 좌석 쓰는 경우도 있지 않았냐 ㅋㅋㅋ EEC 일반실처럼. 그 때까지만 하더라도 통일호와 우등 구분하는 기준 중 하나가 에어컨이 있냐 없냐 이거였다는데 ㅋㅋㅋ
왜관 촌1년//생각보다 그렇게 큰 차이는 안 났음. 서울~부산 기준으로 무궁화는 전성기에 4시간 50분, 통일호는 5시간대 중반. 즉 30~40여분 차이.
왜관 촌1년 (211.223.*.*) // 나는 잘 모르겠다. 다만 다른 지방간선이라면 모르되 경부선에서 서울 - 부산을 운행하는 퉁일호와 우등이 그렇게 큰 차이가 났었던가 싶기도 하고. 그렇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기도 해서리.
권선생//어 맞어 ㅋㅋㅋ 90년대 초반부터 지금 폭탄 무궁화에 있는 좌석부터 해서 지금 일반적인 무궁화에 있는 좌석들이 보급되기 시작.
갈갈이. // ㅇㅇ 나도 그렇게 들었음.
갈갈이. // ㅋㅋㅋㅋㅋㅋ 우등 등급이 신설되었을 때도 좌석은 통일호와 비슷한 수준이었을 것을 감안한다면 지금은 진짜 상전벽해이겠지 ㅋㅋㅋ
통특 다른건 모르겠고 일단 진동이 조낸심했었다. 레일사이 이음매 지날때마다 덜컹덜컹. 무궁화만타도 좀 덜했었지
아 그때 특실이라 안불렀고 태극실이라고 불렀던거같음
왜관 촌1년 (211.223.*.*) // 통특이라고 대차를 뭐 달리 쓰는 건 아니었던가보군 ㅋㅋㅋㅋㅋㅋ 근데 특실을 태극실로 부르던 건 새마을 아니었음?
권선생//ㅇㅇ 차량 자체는 저 직사각형 창문에 수동문에 프레스대차로 일반실과 똑같음 ㅋㅋ 의자와 입석 승객 출입 여부만 달랐음. 뭐 그것만으로도 나름 꿀이었지만...
갈갈이. // 하긴 지금 무궁화 특실도 새마을 객차 갖다 쓰거나 최소한 새마을 좌석 갖다 쓰고 입석 승객 출입을 막고 있긴 하지 ㅋㅋㅋ
그 당시 통일호는 객차 승차감만 디버프 걸린 수준의 꽤 ㅅㅌㅊ 급행이었네 - DCW
ㅇㅇ (110.70.*.*) // 솔직히, 안 타 봐서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뭐 어떻게 실차라도 본 적이 있어야 말이지.
ㅊㅊ
1234느린열. // ㄳㄳ
장거리 비둘기가 사라지고 통일호 정차역이 늘어나고 신조객차도 안들어오면서 위상이 바닥이 됐다지만 80년대까지만해도 통일호는 특급열차 그 명성이 아직 살아있었음. 지방 노선에선 당연히 원톱 급행이었고 (무궁화 정차하면 플래카드 걸던시절)... 통일호 특실도 많이들 탔었다. 지방 중산층들은
꼰대새끼 하나가 설치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겠다
ㅇㅇ (39.112.*.*) // 무궁화 정차해도 플래카드 걸 정도였다면, 새마을이 정차했다면... ㄷㄷ
ㅁ (175.2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