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열차타고 멀쩡한 역 제끼는게 좋으면 알바해서 저거나 타지 왜 전철 급행 아무데나 굴려달라고 무작정 빼액거리냐?

급행정차역-급행정차역 간을 이동하는 승객들이 자기가 승강장에 도착한 시간이 급행열차 시간과 맞아서 급행을 이용할때 절약된 시간(인x분)이 급행정차역-급행비정차역이나 급행비정차역-급행비정차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급행 앞차 보내고 뒷차타느라 손해보는 시간+급행 대피로 손해보는 시간(인×분)보다 훨씬 크다는 근거가 있어야 급행을 도입하는거지, 급행 굴려봤자 대피나 앞차 보내고 뒤 완행 타느라 시간적으로 손해보는 사람들이 더 많다면 해당 노선은 급행을 굴리지 말아야 맞는 거임.

그래서 철도회사도 그걸 알고 급행이 전체적으로 이용객의 총 이동시간을 절약해줄 수 있는 경우에만 급행을 투입하는거고.

급행 타서 빨리가는 사람만 생각하고 목적지가 급행이 안선다든가 급행 시간이 안맞아서 완행을 탄 승객들의 경우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는건 생각 없이 무조건 급행 급행 타령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