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드리프트에 복선이라서 선로용량도, 운행속도도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상황일텐데

고가철교도, 신선 부설도 전혀 안 먹히는 상황이니


눈 딱 감고 통일로 따라 지하로 4복선이나 6복선까지 선로 깔며 북진하다가

5호선 서대문역을 기점으로 큰 원을 그리면서 좌회전해서 안산 지하를 지나 48번 국도의 금화터널이 끝나 합류하는 지점에서 직선으로 연세대학교 연희관과 대우관 사이를 지하로로 뚫고 지나가서 거기서부터는 직선으로 수색역 신촌중앙교회 앞의 기존 경의선 철길 지점으로 재합류해서 지상으로 올리는거지.


지하구간은 용산역이나 남영역부터 시작하는 걸로 해서, 서울역을 반지하역으로 하든가, 아예 지하에 파묻어버리고

그 이북으로 그렇게 선로를 빼서 수색과 스무스하게 잇는다는 것. 아래처럼.



저것도 곡선반경이 그렇게 좋은 거라고 보기 힘들겠지만


그 좆같은 신촌드리프트를 어떻게든 완화하면서도 수색 쪽과 직결해야 한다면 저게 최선이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