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전철화 하고 Go Transit 통근열차들 디젤에서 교류로 바꾼다는데 아직 삽도 안 뜨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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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봄바르디어도 있고 미국보단 날줄 알았는데 얘네도 여객인프라는 영 아니네.
익명(1.229)2016-11-25 04:03
미국보다 구릴 수 밖에 없지 얘내 인구밀도도 안 좋고 선로 소유도 대부분이 미국 철도 회사들 앞으로 되어있는데
익명(210.103)2016-11-25 04:13
유니언퍼시픽 같은데서 캐나다 선로 대부분 보유하고 있다는건 아는데 퀘벡과도 가깝고 토론토~오타와 자체가 미국의 NEC하고 비슷한 위상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고 그쪽 한정으론 인구밀도 좀 있는 편임. 거기서 가장 큰 도시의 제1 간선 주요구간이 저정도라는건 좀 미국 영향 감안해도 별로라고 볼 수준인듯.
익명(1.229)2016-11-25 04:21
NEC에 비하면 인구밀도 안 높아.. census 지구들 까봐도 절대 모수 자체도 크지 않을 뿐더러 대략 100ppkmsq 나오는데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보긴 어려움
익명(210.103)2016-11-25 04:28
참고로 깡촌 이미지 있는 펜실 전체가 110ppkmsq고 연선 인구밀도는 대략 300~500ppkmsq 가까이 됨.
익명(210.103)2016-11-25 04:30
당연히 비유적인 표현으로 쓴거지. 그래도 최소한 일부구간이라도 전철화 돼있을줄 알았는데 거의 최 중심부에서 저정도 수준이면 그런 제반적인 면 감안해도 별로라는거.
익명(1.229)2016-11-25 04:31
북미 쪽 철도 기조 자체가 유럽이나 아시아랑 달라서 그래. 유럽이나 아시아 쪽은 여객운송량을 중시하고 여객 운임 수입이 중요해짐. 여객이 요구하는건 속도고 그 때문에 시설 요구 수준도 높고 토목을 많이 질러야 하고... 반면 북미 쪽은 여객은 항공이랑 자차에 맡기는 대신 화물운송량을 중시하는데 화물 운임 수입은 어차피 변동이 크지 않고 속도에 덜 민감하니 시설에서 드는 비용을 조여야 됨. 그래서 토목 그딴거 없고 걍 보이는 땅만 잘 다져서 선로 깔면 그게 끝인 동네들임. 전철화는 송전설비도 필요하고 수십 km마다 변전소 깔아야되어서 캐나다 같은데 깔면 비용 장난 없음. 그리고 저걸 간선으로 보면(토론토~몽헤알) 경부선보다 길어...
익명(210.103)2016-11-25 04:38
북미라고 해도 사실 서부도 비슷한 상황임. 끽해야 CA에서 칼트레인 구간 전철화 깔짝대는게 전철화 계획 거의 끝판왕 취급 받는 수준이고... 이번에 콜로라도 덴버에서 신선 전철선 질렀는데 번개맞고 뒤져버리는 바람에 승객이 고가에서 묶인 일도 있고 하여튼 전기철도 취급이 영 아님.
익명(210.103)2016-11-25 04:39
1.229// 토론토 도심구간 선로는 온타리오 주정부 소유임. 토론토 외곽으로 나가면 노선에 따라서 CP (서부 캘거리에 본사를둔 캐나다 사철) 소유도 있고 CN (완전 민영화된 캐나다 국철) 소유도 있고 함.
ㅇ(160.202)2016-11-25 06:13
210.103// 아무리 인구 밀도가 낮아도 토론토 광역이 6백만 넘고 저 선로로 일반여객철도, 통근열차, 화물열차 (일부는 북부 외곽으로 분산), 피어슨 공항철도가 지나다니고 스마트트랙이라고 런던 크로스레일 비슷한거까지 꽂는다고 하는데 선로 꼬라지가 노답인거 맞지.
ㅇ(160.202)2016-11-25 06:17
ㄷㄷ
1234느린열차(pjy091209)2016-11-25 06:33
ㅇㅇ (1.229.*.*), ㅇㅇ (210.103.*.*) // 캐나다 철도망이 미국 철도 회사 소유라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 캐나다 쪽에선 그 사실로 말미암아 심기가 불편하다든지 뭐 그런 기색은 없냐?
봄바르디어도 있고 미국보단 날줄 알았는데 얘네도 여객인프라는 영 아니네.
미국보다 구릴 수 밖에 없지 얘내 인구밀도도 안 좋고 선로 소유도 대부분이 미국 철도 회사들 앞으로 되어있는데
유니언퍼시픽 같은데서 캐나다 선로 대부분 보유하고 있다는건 아는데 퀘벡과도 가깝고 토론토~오타와 자체가 미국의 NEC하고 비슷한 위상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고 그쪽 한정으론 인구밀도 좀 있는 편임. 거기서 가장 큰 도시의 제1 간선 주요구간이 저정도라는건 좀 미국 영향 감안해도 별로라고 볼 수준인듯.
NEC에 비하면 인구밀도 안 높아.. census 지구들 까봐도 절대 모수 자체도 크지 않을 뿐더러 대략 100ppkmsq 나오는데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보긴 어려움
참고로 깡촌 이미지 있는 펜실 전체가 110ppkmsq고 연선 인구밀도는 대략 300~500ppkmsq 가까이 됨.
당연히 비유적인 표현으로 쓴거지. 그래도 최소한 일부구간이라도 전철화 돼있을줄 알았는데 거의 최 중심부에서 저정도 수준이면 그런 제반적인 면 감안해도 별로라는거.
북미 쪽 철도 기조 자체가 유럽이나 아시아랑 달라서 그래. 유럽이나 아시아 쪽은 여객운송량을 중시하고 여객 운임 수입이 중요해짐. 여객이 요구하는건 속도고 그 때문에 시설 요구 수준도 높고 토목을 많이 질러야 하고... 반면 북미 쪽은 여객은 항공이랑 자차에 맡기는 대신 화물운송량을 중시하는데 화물 운임 수입은 어차피 변동이 크지 않고 속도에 덜 민감하니 시설에서 드는 비용을 조여야 됨. 그래서 토목 그딴거 없고 걍 보이는 땅만 잘 다져서 선로 깔면 그게 끝인 동네들임. 전철화는 송전설비도 필요하고 수십 km마다 변전소 깔아야되어서 캐나다 같은데 깔면 비용 장난 없음. 그리고 저걸 간선으로 보면(토론토~몽헤알) 경부선보다 길어...
북미라고 해도 사실 서부도 비슷한 상황임. 끽해야 CA에서 칼트레인 구간 전철화 깔짝대는게 전철화 계획 거의 끝판왕 취급 받는 수준이고... 이번에 콜로라도 덴버에서 신선 전철선 질렀는데 번개맞고 뒤져버리는 바람에 승객이 고가에서 묶인 일도 있고 하여튼 전기철도 취급이 영 아님.
1.229// 토론토 도심구간 선로는 온타리오 주정부 소유임. 토론토 외곽으로 나가면 노선에 따라서 CP (서부 캘거리에 본사를둔 캐나다 사철) 소유도 있고 CN (완전 민영화된 캐나다 국철) 소유도 있고 함.
210.103// 아무리 인구 밀도가 낮아도 토론토 광역이 6백만 넘고 저 선로로 일반여객철도, 통근열차, 화물열차 (일부는 북부 외곽으로 분산), 피어슨 공항철도가 지나다니고 스마트트랙이라고 런던 크로스레일 비슷한거까지 꽂는다고 하는데 선로 꼬라지가 노답인거 맞지.
ㄷㄷ
ㅇㅇ (1.229.*.*), ㅇㅇ (210.103.*.*) // 캐나다 철도망이 미국 철도 회사 소유라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 캐나다 쪽에선 그 사실로 말미암아 심기가 불편하다든지 뭐 그런 기색은 없냐?
ㄴ사실상 식민지라고 자조하는 수준인데 이정도야.. - dc App
낄낄 캐나다나 미국이나 자동차랑 비행기 천국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