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0924269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현재 하루 평균 1만5864명인 송정역 이용객이 SRT가 개통되면 1만705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이용자 급증한 광주송정역, SRT 개통 땐 혼잡 가중 우려


-> 2만4천명 어쩌고 하는건 광주시에서 운행편수 비율로 곱하기한 짱깨식 계산법이고 철도시설공단의 수요예측을 통한 정확한 팩트는 1만7천명. 당연히 수요는 같은데 열차가 늘어나면 탑승률은 저하됨.


앞서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은 지난해 4월 송정역 신축 당시 예상했던 하루 평균 1만2876명보다 3000명 이상 이용객이 더 몰리자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했다.

[출처: 중앙일보] 이용자 급증한 광주송정역, SRT 개통 땐 혼잡 가중 우려


-> 어떤놈이 광주송정역이 수용인원 수천명짜리 구멍가게로 지어놓고 예측수요보다 몇배 혼잡한 것 처럼 선동하는데 광주송정역의 수요는 계획 대비 123%고 SRT 개통 후에도 132%로 쾌적성의 저해가 있지만 심각한 문제가 있는 수준은 아님.


우선 역사 밖 주차장에선 꽉 찬 차량들로 인해 빈 공간을 찾아 뱅뱅 돌기 일쑤다. 어렵게 주차를 마친 뒤 들어간 역 2층 화장실은 KTX 출발 시각에 맞춰 온 사람들로 붐빈다. 역 내 플랫폼 주변에도 기차를 타려는 승객들이 넘쳐나 앉을 의자 조차 없을 때가 많다.

[출처: 중앙일보] 이용자 급증한 광주송정역, SRT 개통 땐 혼잡 가중 우려


-> 주차에 대해선 다음 문단에서 말할 것이고, 화장실이 붐비고 앉을 의자가 없다고 불평하는건 전라도 촌놈들이 흥하는 기차역을 처음 봐서 그런 것임. 경부선에서는 너무나 일상적인 일이고 의자가 부족하다고 뭐라하는건 어처구니가 없을 지경. 그 외의 불편사항은 언급되지 않고, 정말로 안전사고가 우려될만한 대합실이 서있는 사람으로 꽉차거나 그런 현상은 발생하지 않음.


주차면수(390대)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10면 규모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이용자 급증한 광주송정역, SRT 개통 땐 혼잡 가중 우려


-> 택지지구 하나 면적을 주차장으로 도배한 광명역도 주차장이 부족함. 390대라는 숫자에서도 볼 수 있듯이 철도교통과 자가용을 통한 도로교통은 밀도가 차원이 다름. KTX 단 1대의 승객들이 모두 주차를 한다고 해도 어마어마한 면적임. 기존 개발지에 역사를 짓는 순간 Park&Ride 컨셉은 원래 불가능함. 정말 마음껏 광송역으로 자가용을 끌고와서 주차하고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드려면 송정역시장을 싸그리 밀어버려야 함. 결국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밖에 없으며, 대중교통이 미비한 것은 광주시의 책임임.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현재 송정역의 이용객 1인당 사용 면적은 철도설계기준에 적합한 수준”이라며 “SRT 개통까지 고려해 대합실 확장 공사를 했으며, 추가 확장 등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이용자 급증한 광주송정역, SRT 개통 땐 혼잡 가중 우려


-> 정확한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