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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복선철도 노반 공사 마무리

[앵커]
평창동계올림픽 핵심 교통망인 원주~강릉 복선철도 건설이 기초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설비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전체 공사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돼, 당초 계획대로 내년말 개통이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은 기자입니다.

[리포터]
설비 공사용 열차가 레일 위를 다니며 전선 작업에 분주합니다.

최고 시속 250km 고속열차에 동력을 공급하는 2만 5천볼트 초고압 전선을 설치하는 겁니다.

철길 바닥을 다지고 레일을 놓는 노반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전철 설비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브릿지▶
"원주-강릉 복선전철 공사의 현재 공정률은 75%로,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공정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리포터]
전기와 함께 신호, 통신 등 후속 공정이 마무리되면, 내년 7월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가 12월 전구간 개통될 예정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경기장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철도시설공단은 빠듯한 공사일정에 따른 안전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저희가 금년 7월부터 9월까지 토목학계 전문기관에 용역 검증을 거쳐서 미비점을 계속 보완하고 있고, 내년 상반기에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서 완벽하게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리포터]
원주~여주 구간과 경기 시흥과 판교간 철도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는 오는 2021년 이후에는 인천 송도와 강릉의 이동시간이 2시간 이내로 줄어드는 동서횡단 철도망이 완성됩니다
G1뉴스 박성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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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9] 원주-강릉 복선철도 공사 박차


평창동계올림픽의 주 교통망이 될 
원주-강릉 복선철도의 핵심 공정인 
전력 공급선 설치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올림픽이
4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년 말 개통 예정인 철도 공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면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특수 작업 열차에 올라탄 근로자들이
선로 상공에 전선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복선 전철에 전력을 공급하는 
일명 ''''''''전차선''''''''을 설치하는 작업입니다. 

시속 250킬로미터로 달릴 고속전철의 
핵심 설비 공사가 시작된 겁니다. 

구욱현/한국철도시설공단 전철전력PM부장
"2만 5천 볼트의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선으로서 전기 
철도의 핵심 공정이 시작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웅~ ?!/현장음)

궤도 주변에 깔아놓은 자갈을
다지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전철 선로를 놓을 노반 공사는 
공정률이 90%에 이릅니다. 

이 선로 공사와 함께
전철 운행에 필요한
통신과 신호 등의 공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원주-강릉 복선 전철의
전체 공정률은 현재 75%로, 
내년 6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6개월 동안 시험 운전을 거쳐 
내년 12월 개통 예정으로,
2천18년 2월 열리는 동계올림픽의
주 교통망으로 활용됩니다. 

노병국/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장
"인천공항에서 강릉까지 1시간 50분대에 주파하게 되면, 
관광이나 모든 면에서 획기적인 혁명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또, 
올해 토목학회 검증에 이어
내년 상반기 민관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시공이 부실한 부분을 개선하고 
안전 진단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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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 말한거 보면 내년 6월까지 모든 공사 끝낸단다...

그럼 완공까지 이제 한 7개월 남았네... ㄷㄷㄷ

시운전 잘 끝나면 조기개통도 가능할지?

근데 전차선 가설 공사용 차량은 무슨 동력으로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