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에 동대구->포항 통근열차를 타고 가다가 찍은 아화역 내부역사. 내가 탄 열차가 ㄹㅇ 완행이라 정차해서 찍을 수 있었지. ㅎㅎ
1918년에 문을 연 아화역은 완행 여객과 화물을 취급하다 1990년대 초반에 화물 취급을 중지하고 완행열차만 취급해왔어.
그러다가 2008년에 여객 취급을 중지하고 지금은 신호장 업무만 하는 중.
사진에 보이는 역사는 언제 지어졌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일제강점기에 지은 것은 확실. 희소성이 있다면 등록문화재로 지정해도 될 정도.
중앙선 도담~신경주 구간이 복선전철화되면 이설될 예정인데 일단 이설해서라도 살려두긴 할 예정이라고 한다. 여객취급이 부활할지는 미지수.
서울-부산 시내버스 여행할 때 거치는 그곳이 바로 해당 역 소재지인 아화리이지...
ㄴ 신라시대에 중요한 길목이었다고 하더니 요즘도 어쨌든 교통 요지 역할을 하나보네...
ㅊㅊ
1234느린열./ㄳㄳ
오ㅓㅏㅏ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