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최고의 번화가였던 종로를 \'전 구간 개착식\'으로
까뒤집어도 3년 4개월에 완공시키고, 54.2km에 달하는
대순환선인 서울 지하철 2호선도 6년 2개월에 완공시키던

그 패기는 다 어디가고

지금은 무슨 노선 뚫을때 6년 걸리면 전 우주의 기운이
도와줬네, 부정청탁이 있었네 어쨌네 비비꼬기 바쁘니...

원주강릉선도 빨리짓네 어쩌네 해도 부실 팡팡터지고
최순실어쩌구 튀어나오면서 공사속도는 더디기만 하지.


왜 이런 현상들이 자꾸만 벌어지는걸까?

이제 철도 노선의 공사 속도를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 같은건 정말 완전히 사라진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