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린 수인선 데이터와 마찬가지로 30일동안의 데이터를 평균내봤어. 좀 더 깔끔하게 잘라서 올려봄.


viewimage.php?id=39afd12feb&no=29bcc427b28177a16fb3dab004c86b6f1241ce450ebe83e295e9e2afe195d667f7b822b890e144b13a153b01ddabde4b985799015299badd63a713


요새 논란이 되는 개봉역은 승하차량만 따졌을 때는 급행 정차하기에 충분하지만

이미 전역에서 탑승이 곤란할 정도로 가득 채워서 오기에 실제로는 급행을 세우기엔 부적합하다고 보이네...

급행 정차역들 승하차량이 40만명에 달하고, 열차 오는 비율을 따져보면 절반 이상 급행열차에 탑승하는데, 이 승객들의 상당수가 신도림, 노량진 등에서 환승하는 승객들이거든.


그리고 제물포역은 급행 정차역 주제에 소사역보다 승하차량이 적네. 그레도 2만명은 넘었으니 된 건가?


주안역은 점점 승하차량이 감소하는 걸로 보이는데, 인천 2호선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는듯 하고.


급행 정차역들의 승하차량 평균은 종로선과 4호선 사당-당고개 구간과 엎치락뒤치락하는 수준인데, 요즘은 토요일마다 있는 광화문 집회의 영향으로 승하차량이 다소 밀리는 것으로 보임.

완행까지 합쳤을 때의 역당 승하차량은 3호선 서울메트로 구간 평균과 거의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