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린 수인선 데이터와 마찬가지로 30일동안의 데이터를 평균내봤어. 좀 더 깔끔하게 잘라서 올려봄.
요새 논란이 되는 개봉역은 승하차량만 따졌을 때는 급행 정차하기에 충분하지만
이미 전역에서 탑승이 곤란할 정도로 가득 채워서 오기에 실제로는 급행을 세우기엔 부적합하다고 보이네...
급행 정차역들 승하차량이 40만명에 달하고, 열차 오는 비율을 따져보면 절반 이상 급행열차에 탑승하는데, 이 승객들의 상당수가 신도림, 노량진 등에서 환승하는 승객들이거든.
그리고 제물포역은 급행 정차역 주제에 소사역보다 승하차량이 적네. 그레도 2만명은 넘었으니 된 건가?
주안역은 점점 승하차량이 감소하는 걸로 보이는데, 인천 2호선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는듯 하고.
급행 정차역들의 승하차량 평균은 종로선과 4호선 사당-당고개 구간과 엎치락뒤치락하는 수준인데, 요즘은 토요일마다 있는 광화문 집회의 영향으로 승하차량이 다소 밀리는 것으로 보임.
주안역의 경우 승객이 빠지기 보다는 2호선 출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음. 2호선 개통후 주안역(경인선+인천 2호선) 이용객 많이 늘었음.
ㅊㅊ
223.62//주안역은 2호선 출구 위치가 괜찮은 편이니까... 경인선 출구쪽은 거리가 너무 멀기도 하고.
부천은 부동의 1위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