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이후로 KTX 가 절반 이상 감편하는데 당연히 대중교통 이용하던 사람은 고속버스로 개몰릴수밖에 없음

이미 12월 15일 이후 주말 우등버스는 매진 직전으로 가고 있으며 조금만 더 늦으면 일반버스만을 탑승할수 있을 것.

일반버스마저도 매진되면 협정차 로럭급 후진 45인승 차가 기다리고 있다

천논에서 밀려도 진짜 개밀리지 않는 이상 4시간 안엔 무조건 끊게 되어 있는데. 고속철 5시간 기다려서 입석 비싸게 타느니 그냥 고속버스 1분배차 임시 협정차 로럭이라도 탈 것이다

금호 및 협정회사들 회식 얼마 안남았네


srt는 아직 사람들에게 생소하기도 하고 광주송정역 접근성도 안좋은데 수서역 접근성은 용산역이나 반포동 고속터미널보다 훨씬 더 안좋아서 용산역 가던 사람들은 모두 다 광주 말굽광장과 반포동 고속터미널로 갈 듯 하다


수서로 갈 사람은 반포동행 고속버스 타던 서울 남부 거주자 중 일부. 성남행 고속버스 타고 가던 사람 중 일부. 겠지' SRT는 생각보다 홍보가 많이 되지 않았다


강남에서 안산 갈때도 3102번 있는데도 그건 거들뗘보지도 않고 상록수 가는데도 불금에 강남역에서 달랑 몇명 못앉고 모두 가축 신세되는 R700번만 꾸역꾸역 앞문까지 낑겨 타고 있는데

당분간 광주 시민들도 SRT 는 수서역이 가까운 일부 빼곤 거들떠도 안보고 반포동으로 갈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