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교통 불편 감수하고 꾸역꾸역 광주송정역까지 가서 타는 이유가 그래도 시간단축이 반포동 갈때에 비해 1시간 반에서 2시간은 단축되기 때문인데

KTX 감편 대량 먹고 자기가 타던 시간 날린다고 SRT 타고 수서 가진 않지

수서역 가면 거기서 용산역 근처까지 도로 올라갈려면 1시간 넘게 날려먹고 또 말굽광장 시내에서 편하게 탈거 외곽으로 나가는 시간 30분 또 날리지

그리고 광주송정에서 수서까지 가는 시간은 1시간 40분


결국 3시간 10분에서 30분 걸리는데


고속버스 타고 반포동 한번에 편하게 가서 9호선 급행이나 3호선 7호선 골라타서 실제 목적지에 빠르게 접근하는 거랑 시간차가 별로 안나게 되는 거.


비추 박은 사람은 잘 생각해 보기 바람. 광주 자주 왔다갔다하는 동교동 사는 지인이 용산행 KTX 감편당한다니까 시간 안맞으면 고속버스 고려해 본다는데 말 다했지. SRT 얘기 살짝 꺼내보니까 수서역 거긴 너무 멀다고... 차라리 진짜 급하면 김포공항으로 가서 비행기 타든 하겠대.. SRT 는 적어도 서울 강북 - 광주 갈땐 선택지가 전혀 안됨


코레일 파업이나 빨리 끝나라 ㅅㅂ. 용산 광주송정 4시간에서 5시간까지도 간격이 벌어지네. 그 사람들에겐 SRT 신설운행은 전혀 도움이 안됨. 파업 철회 얼른해서 KTX 광주송정행 전부 정상운행 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