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에 동대구->포항 통근열차를 타고 가다가 찍은 건천역 내부역사.
1917년에 문을 연 건천역은 그간 경주시 건천읍 소재지의 대중교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었어. 경부고속도로 인터체인지도 있을 정도로 마냥 작은 동네는 아니니...
그러다가 2008년에 잠시 여객 취급이 중지되었다가 그 해에 다시 부활하여 지금은 동대구~포항 무궁화가 선택정차하는 중.
사진에 보이는 역사는 아마도 처음 문을 열때쯤 만들어져서 그 후 증축과 리모델링이 이루어진듯.
나중에 중앙선이 복선전철화 및 이설이 되어도 위치만 바꿔서 살아남긴 할거 같은데 여객 취급을 계속 할진 모르겠네.
대구선 전철화되고 동대구~포항정도 누리로면 설만한데 장거리여객은... 글쎄올시다ㅎㅎ
ㄴ ㅇㅇ 동대구~포항 같은 중단거리 열차 여객 취급하면 다행이지 ㅋㅋ
신호장으로 격하된다는 얘기도 있던데...
ㄴ 역이 읍내 외곽으로 이설된다면 그럴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