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역 일대는 구도심이라 그냥 그렇다 심지어 정말 오래된 일본식 집도 있음.....
외려 부산 오르막길 이런건 아니고 도로는 의외로 넓고 평평한곳도 많음 물론 아닌곳도 있지만
심지어 젊음의 거리나 이런데도 사람이 별로 없음
점심은 돌집인가 하는 백반집 먹었는데 그냥 보통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삼학도까지는 못봤고
그냥 유달산 노적봉하고 그위에 정자 갔다옴 유달산은 참 잘해놨고 산도 낮으면서도 인상적이였음
산따라 둘러놓은 도로가 좋았고 유달산에서 제일 조망 좋은곳이 목포대교 보이는곳인데 그곳까지는 못갔다
내려올때 코롬방제과 들릴까 말까하다가 내가 빵을 나름 먹어본결과 내 촉이 여기는 좀 과대포장된곳같아서
맞은편 화상중국집에서 무슨 면 얇은 유니짜장에 간짜장 섞어놓은 비스무리한거 먹어봤는데 오? 했다
뭐 인천이나 부산 차이나타운 간짜장보다 괜찮았어 오이채에 계란후라이 올라가고
재료 다진건 유니짜장인디 짜장볶은건 간짜장 이름이 어려워서 기억 안난다 갠적으로 백반집보다 훨 좋았다
넘 기름지지도 않고 짜지도 달지도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맞춘 맛
그리고 유달산에서 젊음의 거리로 내려오는 길에 종갓집이라고 청국장 5천원짜리 집 있는데 거기도 맛집이라고 들었음
목포역 가로지르는 도로 기준으로 왼쪽 백반가게나 시장쪽보다는 오른쪽 유달산쪽 맛집들 파보는게 좋을듯
다음에도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삼학도나 하당쪽,목포대교쪽 가봐야할듯
코롬방 씹거품인듯 잘 거름
맘모스나 성심당은 괜찮던데 코롬방은 안에 들어가니까 너무 에
옛날티나더라 이성당은 이제 흔해졌고 갠적으로 부산 비앤씨나 백구당 이런곳도 좀 과대평가된곳 아닌가 싶음 ㅠ
여권, 비자(김대중 자서전) 챙기고 감?
그냥 갔어 ㅋㅋㅋ
u2em 자살해라
여행이란 자고로 여윤이남고 못가봐서 아쉬운곳이 생기면 늙어서라도 다시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