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3233048


조선일보-2016.11.29 매진인데 한산한 객실, '암표 거래' 극성…SRT '꼼수 이벤트' 논란


-요약-

1. SRT 이벤트 안내문에는 4∼8호차 좌석 배정이라고 적었고, 좌석 일부만 제공한다는 설명은 없었음. 

2. 이벤트 당첨 확률은 고객들의 실제 기대보다 훨씬 낮았고, 소비자들은 좌석 수가 적게 제공되는 것도 모르고 예매를 위해 과열 경쟁을 벌인 것이다.

3. 무료시승권이 암표처럼 거래되는 것은 SRT가 자초했고, 단속에 무신경하다는 지적도 있음. 

4. SR에서 고객평가단 행사를 시작하면서 1인당 예매 가능 좌석 수에 제한을 두지 않은것이 가장 큰 문제점. 덕분에 한 사람이 수십장의 열차표를 닥치는 대로 예매하는 ‘사재기’가 가능했고, 순수하게 고객평가단 행사 참여를 희망하던 사람들이 피해를 본 것.

5. SR 측은 “애초 객실이 꽉 찰 수 없다”고함. SR 관계자는 “전체 좌석을 공짜로 풀면 KTX나 고속버스 영업에 피해를 줄 수 있기 좌석의 절반 정도만 시승 행사에 제공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