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졌겠지?
관련 블로그 포스트를 찾아봐도 2000년대 후반 아니면 2010년대 극초반에 올라온 게 전부인 것 같던데
그 포스트들에 의하면 마지막까지 방치되어 있던 장소는 구 용산정비창 자리였고
정비창은 개발사업으로 죄다 밀어버렸으니 쓰잘데기없는 고철덩어리라고 간주해서 그냥 고물상에다가 갖다 팔았겠지.
생각하면 할 수록 뭔가 아쉽네.
우정박물관인가 거기에 무궁화호 수화물차 1량이 보존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우편물 공간과 객실부가 결합된 형태의 다수우객차는 2000년대 후반 가면 전국을 통틀어 단 1량만 잔존해 있었다던데.
생각해보면 그 때 그냥 아무 일 없는 듯 가만히 있었던 게 너무 후회스럽다.
그 때 유관 기관에 민원이라도 보낸다든지, 주제넘는 짓이겠지만 매입 및 유지보수비용 충당을 위한 모금이라도 기획해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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