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수원역지하도상가라고 되어있었는데..
"수원역 분당선 출입구" 스티커가 갑자기 생겼음.. (시작에 불과함)
이제 간판 테러 당하고 어제 수원역 상황임^^ 아예 분당선 출입구라고 써있고
여기로 들어가면 지하상가에 휴대폰상가랑 커피숍이랑 꽃집이랑 헤메다가 푸드스트리트랑 백화점 입구 구경하고 등등 지나서 1호선 게이트가 나옴!!
한마디로 실컷 돌아가게 만듬..
1호선 수원역 게이트로 들어가서 분당선으로 한번더 내려가라는 뜻인데..
엄청 혼잡하고 길게 돌아서 가는구조임..
이건 네이버지도..
7번 출구 들어가면 바로 분당선임..
분당선 게이트는 "수원역"이라고 쓰여있는 곳에 있음(바로 에스컬레이터 직통임)
얼마나 돌아서 가야하는지 실감 나시져?
수원역 처음 온사람들 사기 당하는 기분일듯
코레일과 수원역지하상가와의 기싸움임.. 매출에 직결되니까.. 뭐 이해는 된다.. 아는 사람은 다 7번 출구로만 다니니.. 11,12,13번 출구 안다니니까 지하상가 완전 사람도 없음.. 모르는 사람은 속아서 들어오라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시청에 민원넣어봐
저 지도도 잘못됐음. 1호선 게이트는 1번이라고 써있는 곳에 위치함..
시청에 민원 넣을까 했는데.. 그게 생각보다 복잡함; 백신 프로그램도 깔아야 하고 보안프로그램도 깔아야 해서 그냥 포기;;
수원시에 민원 제기해라, 1호선도 아니고 분당선은 저건 사기지
ㅇㅇ / 1호선 게이트도 지도에서 1에 써있는 곳에 위치함;; 지하상가에서 머리 쓴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