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 경원선 중앙선같이 도심 지나는 간선철도 노선 2~4복선 부지 미리 확보 안해놓은거.
도심 개발 전에 부지만 확보해놨으면 지금처럼 선로용량 문제 없이 ktx, 일반여객, 경중선 광역전철 등 빗자루 배차 가능했을텐데
땅값 쌌을때 왜 미리 부지확보 안해놓은건지 궁금하다 덕분에 지금와서 비싼 돈들여 지하신선 새로 뚫을 수밖에 없다
경부선 경원선 중앙선같이 도심 지나는 간선철도 노선 2~4복선 부지 미리 확보 안해놓은거.
도심 개발 전에 부지만 확보해놨으면 지금처럼 선로용량 문제 없이 ktx, 일반여객, 경중선 광역전철 등 빗자루 배차 가능했을텐데
땅값 쌌을때 왜 미리 부지확보 안해놓은건지 궁금하다 덕분에 지금와서 비싼 돈들여 지하신선 새로 뚫을 수밖에 없다
이렇게 터져나갈줄 누가 알았겠어
통일하면 바로 터져나감
통일되고 같은 실수 되풀이 안하려면 개성 평양 원산 등 주요 거점도시 통과하는 철도노선들 2~4복선 부지는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함 어차피 북한은 사유지 개념이 없으니 통일 초기에 꼭 해둬야 함
그나마 경의선은 DMC이북으로 부지 확보해놓고 있어서 다행. 아마 다른곳도 정 안되면 경원-중앙선 용산~망우 복복선화 신선 처럼 지하로 뚫던가 고가로 올리던가 할듯.
일단 강북도심철도는 그때도 돈없어서 못했음. 영등포 노량진도 일제때 이미 다 개발된 상태고
강남 서초 송파에 간선철도 공급이 SRT 개통 이전까지 없었다는게 가장 큰 실수 - dc App
남부외곽선 계획이 엎어진게 많이 아쉽다 구리남양주 교통개선도 더 빨리 이뤄져서 입지 좋은 땅들 그린벨트 조기에 해제되고 난장판 덜 됐을텐데 - dc App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이 그냥 도로위주 정책 자체가 문제야
호남선 등의 복선화 사례를 보아도 그 시절은 가급적이면 기존 단선노선에 선로 하나 더 붙이는 식으로 복선화하던 시절이었다고 하는데 그 개념 그대로 부지확보를 했다고 치면 선형개량이라는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형태였을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이 경우 선형개량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틸팅열차의 도입이 활성화될 수도 있었겠지만.
돈이 문제지
그리고 땅값도 쌌겠지만 그 시절 국가예산의 규모와 집행능력도 감안해야 할 듯싶다. 60년대 말부터 중앙선 복선전철화의 청사진을 내놓고도 '없는 나라 살림에 이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이냐'라면서 언론에서 까이던 상황이었으니까.(비슷하게, 서울지하철 건설에 있어서도 재원 마련 문제 때문에 당국에서 엄청 고민했었던 걸로 안다. 1기 지하철 계획이 집행 완료되고 나서 지하철공사에 남겨진 건설부채가 2조였다던가.) 당시에도 당장 없는 예산 짜내가며 상대적으로 더 저렴한 도로교통의 확충에 중점을 두고 개발정책을 집행하던 상황인데 철도교통의 육성이라면 언감생심, 어불성설이었을 거라고 봄.
그래서 당시로서도 꼭 필요한 철도 사업에 예산을 집행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철도 사업계획이 좋은 청사진을 내걸고 나왔다가 도중에 나가리먹고 장기검토계획 등으로 미뤄지거나 아예 나가떨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봄. 서글프지만 뭐 어쩌겠어. 당시 국력이 그 정도밖에 못 되던 것을.
그때당시에 도로위주 정책으로 갔으니깐 지금 북한꼴 안나고 사는건데...괜히 다까끼가 지금까지 빨리는게 아니지
ㄴㄷㅎ
어휴 이 개초딩 급식 새끼들 진짜 그때 당시 사회, 경제적 마인드나 현실을 따져야지 지금 시각으로 꼴깝을 떠네 ㅋㅋㅋ
부지확봌ㅋㅋㅋㅋㅋ 복선까는 것도 힘든시기야 병신들아 필리핀이 우리 이제 이탈리아급될건데 부지확보하자 이지랄하네 - dc App
당시 부동산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으니까 막무가내 건물 들어서는거 가능했어 현재와서 철로주변에 소음문제크리로 딴지 더럽게거니까 님비충과 핌피충이 눈에 뵈는게 없으니 출퇴근길 지옥불반도 만들어 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