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궁금했던건데유럽이나 미국에서도 지상으로 통과하면 주민들의 '지하화'요구가 나옴?우리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 일본도 요구가 적지 않게 나온다고 하는데 유럽/미국은 어떨지 궁금하네
미국은 땅덩어리가 크고 재래선노반자체가 넓어서 비교적 덜한대신에 토지보상비만큼은 우리나 일본보다 훨씬 더 악착같이 요구하는편임. 유럽은... 국가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만큼 심하지야 않겠지?
유럽은 대도시내 터미널역간 연결 빼면 그다지 없는 듯
유럽이나 미국에서 지하화 요구가 별로 없다면, 국민성의 차이 때문일까?
ㄴ아무래도 인프라 개설 시기 문제인것 같음
프랑스는 대도시 시내 쪽은 터널로 덮고(땅 안팜) 인공터널 윗 부분을 인도로 씀.
주민들의 요구에 의한 결과임?
있는 건 사실이고 실제로 (미국 중심으로) 지하화 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한국만큼 심하지는 않음. 당장 방음벽부터가 한국 이외 지역에선 찾아보기 힘들고 있어도 열차 하부를 가리는 장도.
국민성보다는 정치에 이용된다고 봐야 할 듯. 공장, 도로, 주택가 한가운데 상업시설 같은 다른 소음유발 시설들은 지상에 잘만 들어서는 거 보면.
독일.스위스.스페인.벨기에 등 유럽 국가들에서도 주민 요구로 조 단위 정부예산으로 지하화했거나 시공중인 사업 사례들 다수 있음. 일본은 훨씬 더하고. 거긴 사철 부분지하화에 국비를 대는 형국. (게이오전철, 센세키선 등. 넓게 보면 일부 도시 지하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