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내년 2월 첫 반입 \'시운전\'차량기지서 연말까지김포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간을 운행하게 될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이 내년 구래동 차량기지에 첫 입고된다.

시는 오는 2018년 11월 정식 개통을 앞두고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완성차 시험을 마친 \'골드라인\' 1편성(2량)이 내년 2월 반입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초도분 \'골드라인\'은 3월부터 차량기지에서 시운전을 시작해 12월까지 전량 반입될 23편성(46량) 차량과 함께 공정별 시험 및 종합시운전을 거쳐 운행을 시작하게 된다.

이에 앞서 유영록 시장은 지난 28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을 시민참여위원과 철도시설공단 관계자와 함께 방문해 최초 완성차를 시승해 점검했다.

2013년 6월 시와 김포도시철도 차량, 검수, 신호 일괄 계약을 체결한 현대로템컨소시엄은 이후 차량 설계와 목업(실물모형) 품평회, 디자인 공모를 거쳐 탄생한 \'골드라인\' 차량 제작에 들어가 반입물량 46량 중 8량이 완성돼 현재 철도기술연구원에서 성능시험이 진행 중이다. 공간을 가로지르는 시원한 흐름의 속도감과 서울9호선 연계성을 강조해 김포의 황금들녘을 형상화한 \'골드라인\'은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한 CCTV, 비상 인터폰, 화재감지기 등이 설치돼 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객실 의자 폭도 기존 도시철도 객실 430㎜보다 20㎜가 넓고 높낮이가 다른 2타입 손잡이와 안내판도 1량당 6개가 부착된다.

한편, 차량기지 등을 제외하고 전 구간(23.63㎞)을 지하로 건설되는 김포도시철도사업은 올 10월 현재 역사, 차량기지 등 노반, 전기, 통신공사 등의 총 공정률이 60%를 기록 중이며 \'골드라인\'은 차량기지를 출발해 김포공항까지 9개 역사를 표정속도 48㎞/h로 운행하게 된다.

한편, 차량기지 등을 제외하고 전 구간(23.63㎞)을 지하로 건설되는 김포도시철도사업은 올 10월 현재 역사, 차량기지 등 노반, 전기, 통신공사 등의 총 공정률이 60%를 기록 중이며 \'골드라인\'은 차량기지를 출발해 김포공항까지 9개 역사를 표정속도 48㎞/h로 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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