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까 서대동부 최속달이 2시간 15분인가 그렇고 수대동부 최속다리 2시간 13분인가 그렇던데...
원래는 서대동부가 2시간 10분으로 설계되었고, 수서발은 서울발보다 10분(용산발보다 8분) 빠르도록 설계됨.
따라서 수대동부는 원래 딱 2시간으로 설계된거지.
근데 실제 시간표는 저러니...
서대동부가 2시간 15분이면 수대동부는 2시간 5~6분? 정도엔 끊어줘야 하는데...
수도권고속선 구간에서 뭔가 문제가 생겼는데 아직 해결이 안 되어서 당초 계획보다 서행하도록 시간표를 짜놓은게 아닌가 싶음.
수서-동탄 구간이 신갈단층 위로 지나가는 게 불안정성 원인 - 이거 때문에 공사기간이 계속 연장되기도 하였음. 이거 땜에 동탄-수서 구간은 속도를 좀 덜 내는 듯 함.
한국 정서 상 빠른 소요시간보다는 정시성에 집착해서 그런 거 아님? 현재 정치 상황상(대통령과 상관없이 국토부 관료들 성향은 비슷하게 간다고 하면) 어떻게든 SR이 정시성에서 유리한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SR 소요시간을 늘려놓는 것이 제일 쉬운 방법임.
뭐 성과급제 도입하면 같은 코레일에서도 고위직이나 노조 빽 있는 기관사와 없는 기관사, 둘 중 누가 타느냐에 따라 열차의 소요시간이 꽤나 차이 날 거다 ㅋㅋㅋㅋ
59.14//건설 초기엔 신갈단층을 몰랐구만... 쩝
118.222//그렇다고 보기엔 평택 이남 구간은 KTX와 SRT 시간표가 거의 똑같음.
그렇다면 단층 문제가 맞겠네. 별개로 지하구간이 240 제한이라는 말이 있던데 이건 영향 없어?
ㄴ 예전에 그거 어떤 미친놈이 선동하고 다닌거임 ㅋㅋㅋ 공식적으로 240km/h 제한된다는건 사실무근. 진짜로 240km/h 제한 걸리면 소요시간 저거보다 더 늦어질걸?
그냥 선동이었구나. 정보 ㄳ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