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친구-친척들 보러 부산 다녀왔는데 친척집에서 친구보러 나와서 버스타고 가다가 교대역이 보여서 잠간 내려서 가봤걸랑.


(출입구 찾아 좀 해맸음.. 결국 양쪽 끝에,...) 근데 아직 개통이 안되었는데도 열려있더라... 이거 왜그런거? 화장실도 열려있고. 통로로


열어둔거면 모르겠는데 당장 그렇게 봐도 연산동쪽에서 오면 있는 우측 출입구로 들어가면 건너 출입구는 환승통로? 공사중인것 같고


좌측 화장실 안쪽으로는 뭐 에스컬레이터 공사같은거 하는것 같고(환승 표지판엔 이쪽이 환승이라고 되어있는데.. 뭔지..).. 원래 완전 개통전


까지는 시설물 출입을 막아두지 않나? 사진 좀 많이 찍으려다가 들어가니까 달랑 나혼자고 괜히 시시티비에 걸려서 수상한 사람으로 오해 받을거


같아서(물론 관리자나 누가 뭐라고 하면 방문차 왔다고 해명하면 되긴 하겠지만 워낙 조용해서...) 몇장만 찍고 나왔는데 불쌍하더라 개찰구 다 불들어오고 열차위치 LED도 들어와있고.


참 동해선이 안쓰럽던... 게다가 1호선은 어차피 동해선 개통안한거 노선도상 교대역에 환승마크 왜 박아둠? 미리 원래 개통 예정일 맞추어서 노선도를 개정한거면 몰라도 당장 그 환승


마크도 스티커고 동해선 노선도도 없는데 왜그런거? 그래도 언젠가는 개통할 교대역 까지 합처(그 스티커 환승마크까지 포함하면)  1호선 단일 노선도를 보고 있자니1호선이 과거 환승


역 하나 도 없던 시절에서 2호선 개통이후 달랑 환승역 서면 하나였다가 2,3,동해,4호선으로 는거 보면.. 난 90년대 후반부터 1호선 연선에 살아서 많이 봐 와서... 참 세월 빠르네..  가끔


1호선도 예전 초기형 반열림 창 열차(그러니까 지금 일부차량 노약자석 반창이 전 칸/차량에 달려있던 시절..) 가 그립다.. 그래도 이렇게 세월이 흘러 일부차는 소자가 교체되었음에도


외관상으론 그 일본스타일 나는 스뎅차... 아이덴티티는 여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