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에 동대구->포항 통근열차를 타고 가다가 찍은 율동역 내부역사.
당시 내가 탄 열차가 ㄹㅇ 완행열차였음에도 율동역에서는 교행을 위해 정차했을 뿐 여객 취급은 하지 않았음. 통근열차가 다니던 노선에는 온갖 간이역이 살아있던 당시에도 율동역은 여객 취급을 하지 않았지.
1939년에 문을 열어 1944년에 폐역되었다가 1967년에 다시 문을 열었는데 1974년에 또 폐역된 특이한 이력을 가진 역.
그러다가 1976년에 사진에 보이는 역사를 짓고 1977년에 문을 열어 지금에 이르고 있지.
몇년뒤에 동해선 모량 이남 구간이 복선전철화되면 3번째로 폐역될 예정.
ㄱㅊ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