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에서 경북내륙순환관광열차 4500 탑승.
네 다음 똥차. 원래 차량이 상태가 오늘내일이라 일반 RDC가 대타로 등장.
그냥 RDC니까 가족석도 있다.
사실 경북관광 열차가 움직이기 전에 부산발 영주행 무궁화호가 있어서 거기에 승객을 쓸어 담아서 사실상 텅텅 빔.
열차 돌아다녔는데 나 포함 20명이 전부. 내가 탄 객실에는 단 3명이 전부.
그냥 열차 바닥에 누워서 자도 아무도 제지 안할 거 같은 고요함.
용궁역이라 띠용~
개포역에서는 정차했는데 여객업무는 하지 않고 마주오는 교행만 함.
이불광역시...가 아니라 영주역 도착.
경북선루트를 탔는데 경치하나는 좋은 편이였음. 특히 점촌에서 영주 사이 예천 구간은 군사시설하고 강을 따라가서 볼 거리가 많았음. 다만 선로 사정상 40km/h로 설설 기어가는 구간이 많아서 답답.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