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인 규제를 떠나서
과학적으로, 이과적인 자연법칙 적으로 말이야.
국토의 대부분이 평지인 나라들이 있잖아. 미국, 캐나다, 호주 등등
일본도 평야가 꽤 넓고 말이지.
독일도 평야가 넓고.
자연적인 평야와 산을 깍아서 평야를 만든다는게 무슨 큰 차이가 있나?
자연환경적인 과학적인 측면에서 말이야.
한국은 산을 깍아서 평지를 만드는걸 무슨 절대 하면 안 되는 금기 쯤으로 여기는게 너무 답답하다.
자연적으로 풍화가 돼서 만들어지는 평야는 괜찮고,
인공적으로 깍아내는 평야는 안 좋다?
이게 지구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소리임?
한국에 산이 많다고,
땅이 모자르다고 하는게 21세기 과학시대에 진짜 이해가 안가는 개소리 같음.
한국의 전국토에서 산지 비율이 80% 가 넘는다.
80% 산중에서 5~10%는 없어도 과학적으로 크게 문제 없을텐데?
지금처럼 과학이 발전하는 시대에
인공지능이 모든 변수를 다 계산해서
몇몇 산을 깍아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하고 딱 인공지능이 편견없이 과학적인 판단 내려주면 되는거 아니냐?
없지 절토도 좋은 방법인데 묘 있어서 반대하는듯 - dc App
산을 밀어서 나오는 흙이나 바위같은건 어떻게 처리하려고
돈 - dc App
돈이한두푼드냐 거기서나온 흙을 매립해도 어업권보상 해줘야되
그냥 사업성없어서 안하는거야 평탄화 돈이 얼마나 드는진 아냐ㅋㅋㅋㅋ
예전에 건설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 값이 싸고 인건비가 낮을 때에는 깍을 수 있는 산이 많았지.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변해서 그 비용이 과거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짐. 그래서 깍을 수 있는 산의 높이가 현격히 낮아짐. 지금도 산을 아주 안깍는 건 아니고 일부 낮은 깍기 쉬운 산, 그러니까 경제적으로 수지가 맞는 산은 어느 정도 깍음. 두 번째로는 기후변화 뭐 이런 환경문제가 대두되어서 산림을 깍아내버리면 탄소배출권이 줄어들어서 기업들에게 부담이 전가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허가를 잘 안내줌.
1. 흙산을 깍는것도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인데, 한반도 지질구조 상 산의 대부분은 돌(화강암)산임. 돌산은 화약을 써야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훨씬 더 듬 2, 운반 거리가 길 수록 운송비용이 점점 올라가는 것이 덤프 3. 예전에는 바다를 간척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제 간척할 필요가 없어서 산을 깍았을 경우 흙을 처리할 곳이 마땅치 않음
어쨌거나 결론은 돈이 많이 들어서 안됨.
엠에스초보// 숲을 무조건 미는건 문제가 있지만, 그렇다고 숲을 어느정도 밀 필요가 있는게, 나무가 일정기간 성장하고 나면 탄소 흡수능력이 떨어지지요. 한반도가 한국전쟁 때 숲이 대부분 다 밀려서 그 이후 산림녹화하면서 심은게 지금 한참 탄소흡수 할때라 그렇죠.
일베에도 이거 올렸잖아 ㅋㅋ - dc App
평탄화는 비용도 많을 뿐더러 기간도 장난 아님. 구릉같은 곳이라면 모를까 멀쩡한 몇백미터 산을 평지로 만든다? 이거 도저히 어려움.
철없는소리 하고 자빠졌네 산깎는 비용은 누가 대주냐
환경파괴도 문제지만 돈도 많이들고 산을 깎고 나서 흙을 처리하는 것도 문제라서 안 깎는 거임
이과라서 그런지 산 깎는 기술 쉬운줄 알고 산 깎고나서 어떻게 처리할 줄은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