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SRT 이용자 모임 카페
그동안 관심을 끌어왔던 수서-동탄역간 셔틀 열차가 출근시간 1회 퇴근시간1회로 결정되었다는 언론 보도가 오늘 있었습니다. (요금은 3천원 선)
동탄주민들에게 큰 기대를 갖게했던 동탄역의 SRT와 수서역 셔틀 운행시간이 공지되며 개통 시간표는 드디어 확정이 되었습니다.
동탄신도시중심에 위치한 동탄역의 서울 접근성과 오송 세종 대전으로의 접근성을 고려할 때 동탄역 일부 정차와 셔틀 1회 운행이라는 결과는 동탄신도시 주민의 입장에서는 최악의 결과로 볼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동탄역 전열차정차와 셔틀운행 3회이상이라는 두 가지의 협상 안건에서 어떤 하나도 얻지 못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개통시간표를 보았을때 동탄역 일부정차도 사실 받아들이기 힘든 안이었습니다.
경기남부권의 1시간이내에 접근 가능한 인구수는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대구광역시보다 더 많은 숫자이며 부산광역시 정도의 인구에 해당됩니다 SRT는 광주 동대구 대전역에서는 전 열차가 정차하지만 동탄역에는 일부 열차가 정차하는 최악의 열차스케쥴이 나왔습니다. 적어도 SRT가 정차하는 전용역은 최대한 정차를 많이 했어야 합니다 지제역의 경우 도시기반이 아직 형성되기 전을 고려할때 적어도 현재의 스케쥴로 이해할 수 있지만 인구로 볼때 동탄역은 전 열차 정차가 당연한 내용이었습니다.
동탄 수서 셔틀열차의 협상 소식으로 이러한 내용은 적당히(?) 넘어가게 되었고 셔틀운행을 위한 양보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셔틀을 많이 운행하려고 이 정도의 내용이겠지 하고 말이지요. SRT의 개통을 1주일 남기고 셔틀열차의 1일 왕복 1회 운행이라는 초라한 결과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동탄역 일부 열차 정차와 1회 셔틀... 그리고 수요에 따른 셔틀 증차
SRT를 이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셔틀약속을 믿고 동탄신도시 분양금에 교통분담금을 납부한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결과일까...
셔틀 1회라면 동탄역 전열차 정차를 하거나 동탄역 알부정차라면 셔틀 3회는 다녀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니다.
셔틀의 경우 동탄역만 정차하기에 많은 인원이 탈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셔틀요금 수준으로 동탄-수서 이용자의 요금을 책정하고 동탄역 전 열차 정차를 했었어야만 합니다. 이건 SRT의 최소요금만 손질했으면 되는 사안이었습니다. 최소요금을 7500원 이하로 하면서 정기권 50프로 할인을 적용했으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SR은 동탄주민이 서울출퇴근에 교통혜택을 줄 생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SR은 최대수익을 위한 최소한의 투자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LH는 셔틀약속을 지켰습니다. 최소비용만으로요... 하지만, 동탄신도시의 주민들은 돈은 돈대로 내고 마땅히 누려야할 교통권은 최소한만 누리게 되었고 약속을 믿고 동탄을 선택했던 장거리 출퇴근자들은 여전히 불편한 일정에 맞춰 생활해야 합니다.
동탄주민으로서 개탄스럽고 너무나 불만족스러운 결과입니다. 마땅히 누려야 할 것들을 어그러지게 한 사람이 있다면 책임을 묻고 싶고 경위를 듣고 싶습니다. 그 소식을 우리는 왜 작은 지방 신문으로만 전해들어야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적어도 대표가 되는 주체가 이에 대한 설명과 이해를 구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패릴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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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접근성이 떨어지고(영통 제외), 셔틀열차를 운용한다 할지라도 환승이 안되어 M버스나 광역에 밀릴 가능성이 높아서... 수원시민은 되레 지제역가는게 나을정도
동탄도 갈수록 비호감이네 진짜
비추 막은 사람 저거 퍼온글인데 왜 글쓴이에게 박음..
차피 쟤내들 공짜여서 개같이 달려든거잖아 정식개통하면 비싸니 왜 이따구니 말많으면서 - dc App
분담금 가구당 사백만원정도 낸건데 당연히 셔틀 더 늘려야되 아니면 분담금 돌려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