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선 연당역에서 평창군까지 산업철도를 부설하려는 계획,(→평창선, 32km)


그리고 중앙선 원주역에서 홍천군까지 산업철도를 부설하려는 계획.(→강원선, 73km)



이게 1967년에 필요성이 제기되어 1978년까지 계속 건설 계획이 수립되고 추진되었었다는 기사들이 발굴되네.


전자는 석탄 개발, 후자는 철광 개발을 주 목적으로 한 산업철도였지만,

만일 실제로 부설되었었다면 문경선이 그랬던 것처럼 니이가타 동차를 하루에 1, 2회 가량 투입하는 식으로라도 여객 영업도 했었겠지?


물론 삽도 뜨지 못하고 엎어진 걸 봐서는 국회나 경제기획원 등에서 엄청나게 어깃장을 놓아댄 모양. 재정 조달이나 수요 문제에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