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역, 화명역, 부전역, 해운대역, 물금역, 원동역, 삼랑진역을 출발역으로 찍고 수서행 연계열차를 조회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반면, 밀양역이나 청도역을 출발역으로 하고 수서행 연계열차를 조회하면 이용 가능한 열차편이 나옵니다. 일반열차로 동대구역으로 가서 SRT로 갈아타는 열차편도 뜨고요. 우습게도, 해당 일반열차의 운행시각표를 조회하면 구포역·화명역·부전역·해운대역·물금역·원동역·삼랑진역에서 출발하는 시각도 다 나옵니다.
시발역이 부산역이고(ITX새마을 1044는 해운대발), 밀양역까지 가는 도중에 다른 역들을 거치는데 밀양역과 청도역만 SRT 연계시각표를 보여주고, 밀양역 밑으로는 왜 막아놓고 안 보여주는 걸까요? 특히, 구포역 같은 경우 김해시·강서구·북구·사상구 등지에서 이용하는 승객이 많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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