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급공사가 전혀 남는 장사가 아니라 오히려 적자장사거든
실행율이라는 단위가 있는데 100원짜리 공사를 따서 100원을 들여서 공사하면 실행율이 100%가 됨
문제는 지금이나 20년전이나 현재만 비교해도, 누적을 비교해도 이 관급공사 실행률이 102~103%정도에서 놈.
100원짜리 관급공사 땃는데 공사에 들어가는 비용만 103원이 들면 본사인력 인건비는 어디서 구해오냐...
건설이 하도급을 하니 뭐해서 72%로 하도주고 뭐 이렇게 해도 실행률이 저 따위거든.
그러면 관급공사를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건설사 도급순위라고 들어봤지? 시공능력평가하는 단위. 그 도급액이 전년도 실적에 따라서 정해져
그 도급액을 초과해서는 수주할수가 없고.
그러면 건설사가 덩치를 유지하거나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익하고 상관없이 일단 관급공사 큰 덩어리같은거 넙죽 주워먹고 탈나던 말던 행해야하는거임.
그러다 보니 하도급법 어겨가면서 재재하도준다거나, 안전같은거 날려먹고 대충 공구리치다가 맨날 비계무너져 거푸집 무너져서
매몰되는 사람 나오는거고..... 맨날 어디 현장 사고 난거보면, 건설사는 분명 메이저 건설사인데, 실제 시공하는놈보면 어디 듣보잡이 시공하고 있고
현장자체도 그냥 동네 노가다판이랑 다를거 없는거 보면 딱 견적 나오지?
그것도 모잘라서 어짜피 손해볼거 뻔한데, 덜 손해보자로 답합해대는거고.
국내 토목현실이 저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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