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생기는 새마을호 구간에 구특전을 넣자.
냐하하하(220.81)
2006-09-29 21:42
추천 0
이번 다이어 개편에 중단거리 새마을이 두편 등장하는데
(서울-임진강, 대구-진해)
바로타 조회결과에선, 두 열차 모두 특실이 존재한다고 나와있는데
여행시간이 길지 않을경우 특실의 수요는 상당히 낮습니다.
게다가 특실과 일반실의 격차가 그리 크지 않은 새마을호에서,
이와 같은 단거리 구간에 특실을 도입한다는것은 공기수송을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겁니다.
현재 장거리 구간에서도 새마을호 특실은 수요가 낮은데,
단거리에선 말할것도 없습니다.
지금의 바로타에서 나오고 있는 11월 시간표에는
중앙선영동선 무궁화 특실이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개편단계에서는 저게 바로 잡히리라 기대합니다.
--------
하지만, 정말로 하고자 하는 말은
현 장항선 새마을호에서 운영되고 있는 구특전 객실을
이 두 구간(서울-임진강, 대구-진해)에 투입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현재 구특전 새마을호 객실은 701-715 751-755 (총20량)가 방송장비를 떼어낸 채로
장항선에서 일반실로 운영중입니다. (781-787은 방송장비가 그대로 있음)
하지만 장항선은 이번 다이어 개정으로 새마을호가 왕복 16회 운행 예정입니다.
8회중 특정 4회만을 골라내 구특전 차량을 운영한다는것은 오히려 형평성 문제를 야기할수도 있습니다.
장항선 구간 대신에 이 두 단거리 구간(서울-임진강, 대구-진해)에 구특전 객실을 투입했으면 합니다.
물론 이 두 구간에서 20량을 모두 소비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10량 정도를 이 두 구간에서 운영하고
나머지 10량은 다시 방송장비를 달아 지금의 폭탄 특실 (611-619)을 대체하게 하면 될듯.
일단 이 두구간은 단거리 구간이고 타 교통 수단과 경쟁을 벌여야 합니다
(특히 서울-임진강은 통근열차와도 경쟁을 해야 함)
일반 객차 대신 구특전의 안락함을 제공한다면
경쟁력을 조금 더 가질 수 있을듯.
철공에 민원 넣으셨어요???
아니요. 아직 정식 다이어도 안나왔는데 -_-; 넣는거 자체가 이상한 행동입니다. ㄲㄲㄲ
정식다이어 뜨면 서울-임진강 새마을 정모(번개) 생각해봐야겠네요
ㄲㄲㄲ 구특전 운행되기를 기대해봅시다. 그럼 구특전의 안락함을 느끼며 정모를 ㄲㄲㄲ
동대구-포항/울산에도 특실넣었었는데 개쪽박났었다는 2년전 모습 ~ -_-
-_-; 그때는 일반실도 개쪽박 ㄲㄲㄲ
포항에서 출발해서 동대구 도착했던것을 한번 본적이 있는데 정확히 승객 7명하차. -_-
대구선 마을기차는 완전 공기수송 ㄲㄲㄲㄲㄲ
그나저나 이 얘기는 이제 좀 다들 그만 꺼냈으면함-_- 10월 12일 이후에 실컷 토론해보는게 어떨까염?
임진강 라이너 ㅈ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