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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13 17:14 <!-- // 기사 헤더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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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내용 --> <!-- TV플레이어 --> <!-- // TV플레이어 -->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이강덕 시장이 13일 오후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연계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국토교통부 박민우 철도국장과 간부 공무원들을 만나 코레일의 열차 정비계획에 따라 일부 운행이 중단된 KTX의 정상 운행을 촉구하고 당초 계획대로 주말과 평일에도 26회 이상 증편 운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왕복 4회 이상 SRT 포항노선 개설도 건의했다.

영일만항 물동량 확보와 배후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영일만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내년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도 당부했다.

국가기간 철도망 구축과 동해안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철도 건설 사업의 조기 개통도 건의했다. 포항~영덕 구간은 현재 공정률 81.4%를 보이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부족한 자치단체의 재원만으로는 각종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는 만큼 새로운 국가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해 시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해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dr.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