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 짝수량으로 운행 되는이유?
1505(211.40)
2006-10-01 10:55
추천 0
댓글 8
다른 게시글
-
횽들 KTX2 질문좀 [3]aa | 06.10.01추천 0
-
6호선 고려대행 [3]아따맘마 | 06.10.01추천 0
-
동작역 구도. [1]#128 | 06.10.01추천 0
-
난데없이 오류동행 ㄷㄷㄷ [5]#128 | 06.10.01추천 0
-
인천 경제자유구역 조감도에서말야 - - 용유도랑 무의도간 철도 [2]도비 | 06.10.01추천 0
-
OSAKA subway Chuo-Line [4]고프레 | 06.10.01추천 0
-
[정보]이번 11월 1일 철공 다이아개정 변화점 요약!!!!!! [7].../// | 06.10.01추천 0
-
지하철 차량 색깔.. 노선색하고 일치하지 않는차들... [5]LostTemple | 06.10.01추천 0
-
왜 곧암시는 대구역에 안서고 동대구역에 서나요? [11]ㅈㄷㄱㅈㄷ | 06.10.01추천 0
-
치로이횽님의 가상 초저항 신CI도색 짤방은 어디로???신분당선연.. | 06.10.01추천 0
경제성과 성능비를 맞추기 위해서 동력차:부수차 비율을 1:1로 맞추기 때문에 그렇소. 기본적인 편성 단위는 2량씩이고, 우리나라의 전동차들은 최소 4량에서 6량을 기준하고, 여기에 동력차와 부수차를 1량씩 더 붙여서 2량 단위로 연장을 하오. 예전의 저항차량 같은 경우에는 모터 출력때문에 동력차만 2량씩 추가하기도 하오만 2호선 초퍼차량 이후부터는 1M1T가 기본으로 편성을 한다오.
1호선 저항차는 6M4T의 MT(동력/부수)비율이 나오고, 2호선 저항차의 경우에는 8M2T라는 이야기를 어디서 본 적이 있소. 1호선 저항차는 그래서 가속성능이 2.5km/h/s로 좀 떨어진다고 하오. 다른 노선은 3.0km/h/s로 표준화 되어 있소. MT비율의 조정을 할 경우 가속이나 최고속도가 달라지게 되어 손이 가게 되므로 가급적이면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도록 설계를 한다오. 물론 MT비를 잘 맞춰도 편성이 길어지면 성능이 달라지는 일도 나오긴 하오만.
덧붙이자면 철도공사 저항차량은 전동기출력 120kw... 10량 편성일때 Tc-M-M'-T-M-M'-T-M'-M-Tc > 6M4T로 조성함. 6량편성은 Tc-M-M'-M-M'-Tc > 4M2T 조성.
철도공사 VVVF차량의 경우는 전동기는 230kw로 대폭 향상되었고 편성은 GTO든 IGBT든 차이없3. 10량 편성은 Tc-M-M'-T-M'-Tv-T-M'-M-Tc > 5M5T 조성, 6량편성은 Tc-M-M'-T-M'-Tc > 3M3T... 철공 VVVF 일부차량은 같은 230kw 주전동기 쓰면서도 가속도제한 2.5km/h/s로 걸어놓은 차량도 있3. 저항차도 같이 달리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조정으로 알고있3
감사합니다.
3호선 증량기간 시절에 딱 한달간 '7량' 편성이 존재했었다죠 ㅎㅎ
1호선 저항중에 8M2T가 존재했었습니다
80년대에는 4량편성할 승객도않되서 2랼디젤통근차타고다니던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