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에서 내려 계단으로 걸어가다가 빨간 빛이 눈에 비쳐 놀라서 돌아봤습니다. '시운전' 다른 칸과 비교해 보니 노선 표시기가 저거 하나만 고장났더라고요. 원래는 하얀 배경에 검은 글씨로 당고개행인데... 하하. 별 거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