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쓰고 버리는 객차를 도입해다가 온통 녹색으로 칠갑해서 무슨 시설사무소 이렇게 큼지막한 글씨 붙이고 다니는 차량을 뭐라 그러지?
그냥 시설반 차량이라고 하나?
그리고 이런 차량으로 만들 때, 차량 지붕 위의 공조기 같은 걸 다 떼내는 그런 개조를 함? 아니면 그냥 내비둠?
어느 역에서 뭔가 비범한 녹색 칠갑 차량을 본 것 같아서
31일에 다시 한 번 확인해보러 내려가보려고 함.
다 쓰고 버리는 객차를 도입해다가 온통 녹색으로 칠갑해서 무슨 시설사무소 이렇게 큼지막한 글씨 붙이고 다니는 차량을 뭐라 그러지?
그냥 시설반 차량이라고 하나?
그리고 이런 차량으로 만들 때, 차량 지붕 위의 공조기 같은 걸 다 떼내는 그런 개조를 함? 아니면 그냥 내비둠?
어느 역에서 뭔가 비범한 녹색 칠갑 차량을 본 것 같아서
31일에 다시 한 번 확인해보러 내려가보려고 함.
침식차 라고 통용될거임 장기적으로 작업할 곳이 있으면 그차를 숙소로 사용함 - dc App
공조기 떼고 일반적인 형태의 에어컨 설치하는듯 함. 하부기기 있는데에다 실외기 메달고...심지어는 관통문 창에 환풍기 박은객차도 봤음
스카이라이프가 처음 나왔을 때는 스카이라이프 접시도 달려있었고...여러모로 깨알 생활개조가 돋보이는 차지
견인전동기 // 그걸 침식차라고 하는군. 구글 이미지 검색 등을 통해서 돌아다니다가 예전에 우연히 90년대 초중반에 찍힌 것으로 보이는 국내 침식차 사진을 본 적 있는데, 80년대 전후에나 쓰였을법한 보통열차 객차였던지, 아니면 정선선에서 굴러다니던 비둘기호 객차였던지 하여튼 그걸 침식차로 운용하던 사진이었던 기억이 남. 지금 다시 찾으라고 하면 못 찾겠어서 그게 더 원통하다. 저장해둘걸 씨발
요즘은 폐객차 개조 안하고 제작하는거 같더라 캠핑카같이 생겼고 빨간 줄무늬 도색 녹색떡칠 폐객차는 요즘 보기 힘들어짐
ㅇ ㅇ (222.97.*.*) // 워후. 끝내주는군. 폐객차를 민간에 불하한다면, 그래서 불하받는다면 그렇게 개조해서 한번 가정집으로 꾸미고 살아볼까 라는 생각을 해 본 적도 있었는데 ㅋㅋㅋ
ㅇ ㅇ (222.97.*.*) // 왠지 본 것 같다. 그런 방송 안테나 접시가 달려있던 그런.
ㅇ ㅇ (222.97.*.*) // 허허. 개조하는 것보다 캠핑카 형태로나마 새로 제작하는 게 더 싸게 먹히는 건가. 어쩐지 녹색 칠갑의 그 침식차들이 요새 잘 안 보인다 싶더니.
가장 최근에 본게 2년전에 무궁화 객차랑 통일호 객차 개조한건데 동대구역 폐열차 선로에 있던거 보면 이미 폐차됐으려나...
稗田阿求 // 안 쓰고 짱박아놨다가 그대로 까먹고 방치할 수도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8월에 영주역에서 한대 봤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ㅇㅇ (211.246.*.*) // 영주역이라... 한때 기관차들의 무덤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