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발 새마을호에 대한 나의 생각
바람돌이(125.57)
2006-10-0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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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바람돌이가 '의견'을 냈다. 드디어 고인돌에게 '위기의식'을 느꼈다는건가..
대체할 만한 교통수단으로 새마을호보다 훨씬 빠른 고속버스가 널렸잖소...
바람돌이 넘 폄하하지마라... 사람이 지적 호기심이 충만해서 궁금해할 수도 있는거지... 난 어렸을 때 아빠랑 TV뉴스 보면서 "여당이 뭐에요?", '야당이 뭐에요?" 이런 거 물어볼 때마다 투정부리지 않고 귀찮다는 내색 없이 친절하게 설명해 준 우리 아빠만 생각하면 지금도 그 기억을 잊지못해.
의견 내면서 물어보면 또 모르겠소만, 예전 질문형태는, 먹이 던져놓고 "옛다 주어먹어라." 이런 기분이 더 앞섰소. 이번에도 그런감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런형태가 더 좋다고 생각
새마을호타는 사람은 가격은 좀 포기하더라도, 빠른 속도로 편하게 목적지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건데, 속도는 사실상 버스에 캐발렸고, 편안함은 무궁화 특실에게 넘겨줘야 할듯. 새마을은 원주만 넘어가도 공기수송이라 ㅈㅈㅈ
후우.. 그냥 무궁화호 특실 말고 무궁화일반+새마을객차 이렇게 해서, 객종이 다르니 물론 예약은 따로 받고..(서울-해운대,부산 이나 서울-포항,울산 복합열차처럼) 이렇게 운행하면 안될까. 개인적으로 새마을 사라지는건 싫은데 말입니다.
세르라인// 문제는 철공이 그렇게 할까라는거지요,ㄲㄲ 그리고 무궁화 특실정도면 새마을 일반객차보다 약간못미치는 정도의 좌석이니 새마을객차연결은 좀 그렇지 않을까요??
일단 11월 이후 무마을호의 정차역 수준이 새말 수준이라니까 속도 면에서는 거의 뒤쳐짐이 없고 가격에서 좀 더 경쟁력이 생기겠군.... 뭐 동계올림픽 개최만 성공한다면 10년 내로 중영태 틸팅열차를 볼 수는 있을 텐데.
바람돌이 학문적으로 발전했네. 모르는 걸 질문하는 '구도의 자세' 물론 좋지만, 탐구정신 없이는 이뭐병입니다 ㄲㄲ 초딩들도 왜 탐구활동 하는지 생각해보3
무궁화 다이아 업글로 40분 절약 그래봤자 4시간대-_-지만 정말 굿. 난 무궁화특실 지를거심
특실이... 없지 않나요? 특실 이야기는 단지 우리의 바람 내지는 루머....
일단 10월 12일을 한번 기대해보고-_-// 그 떠돌던 다이어가 사실로 판명이 나면 나름대로 재미볼만한구간이 영월/사북/고한/태백 이동네일듯..-_-
정말... 새마을이 정차역은 그대로고 요금은 내려간 무마을호로 바뀌니 이거 솔깃하겠는걸? ㄲㄲㄲ
10월 12일 되보면 알겠죠. 사실 무특 굴릴 객차로 TLX나 레이디버드 하나 더 만드는게 낫다고 생각함
무특은 야간열차에 집중배차해줘야하는데, 뭐 일전에 떠도는소문으로는 '야간열차에는 안단다고' 했었으니 효용 업ㅂ음에 한표던짐-_- 일단 10월 12일을 기다려보면서 ㄲㄲㄲ 그리고 지금 떠도는 다이어의 문제점은 오후 4시대 청량리역 출발 열차 '업ㅂ음'. 지금은 오후 4시 안동행새마을 4시 15분 제천행 통궁호 이렇게 두대나있는데..4시 새마을 다이어정도는 살려줄필요가 있다고봄-_-
닥치고 새마을호 세수부터 시켜주는 센스....-_-;;
그러고보니 저 짤방의 새마을호는 지저분한 정도가 다른 것들보다도 더 심하네
땅그지 PP동차다..
전에 한 타봐야 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