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렸는데 동해선 열차가 방금 떠났어요


승강장에서 30분 대기. ㅅㅂ 승강장 춥네. 다시 계단 아래로 내려와서 대기. 찬바람이 솔솔 들어와 온몸이 떨림.


개찰구 안 계단 아래 조금 있는 의자는 이미 풀방. 서서 핸드폰 보는 사람이 수두룩.


대기시간 30분동안 보니까 어느새 열차가 들어왔어요


그리고 동래에서 기장까지 가는 동안 드라마 한편이 이미 종료.


우왕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