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 지역에 안 좋은 걸 유치한다면 온갖 깽판을 치면서


정작 그 반대급부로 주어지는 혜택은 챙기고 모두 싶어함



핵폐기장 건립 당시


'전라도가 좋을까?' 라는 소리 하나에


'우덜 동네에 핵폐기장이 무슨 소리냐'


라며 벌집을 쑤신듯 일어나 놓고



나중에 핵폐기장 반대급부 혜택이 알려지니까


'전라도에 배치하지 않는 건 경상도의 음모다' 라고


집단 피해의식에 쩔었던 건



저 동네의 본성을 보여주는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