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금천→부천…벤츠의 승부수 “서남권 고급차 시장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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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7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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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BMW코리아와 수입차 시장 1, 2위를 다투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서남권 지역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수입 고급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드미트리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은 지난 5일 열린 KCC오토의 영등포 전시장 오프닝 행사에서 “영등포는 서울 서남권 중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시장이 최초로 생긴 곳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며 “향후 (서남권)지역네트워크를 강화해 전시장-서비스센터-인증중고차사업을 아우를 수 있는 통합비즈니스를 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영등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금천, 내년에는 경기도 부천까지 서울 및 경기 지역 서남권으로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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