훃들 또 질문있엉!! 2년 6개월전 질문이야....
고정닉!!(221.155)
2006-10-0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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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논산서 훈련을 마치고.... 연무대역에서 무궁화 특별 객차를 타고.. 8시간동안 불침번 총 3번의 2시간짜리
근무를 서면서... 느낀건데... 총 구간은 연무대 = > 논산 진입... => 기관차 이탈후 서울방면으로 이동해서
다시 달라 붙음... 그러니깐 원래 연무대역에서 논산역 및의 거의 간이역 수준의 역에서.. 진행 방향이 광주
방향으로 이어져서... 기관차 띠어서 다시 후면으로 가서 서울행으로 돌진.... 논산에서 잘 가다가...
서대전역으로 안가고 ㅡㅡ;... 대전역으로 가네??... 그러니깐 용산역과 한강철교 사이에 있는 삼면 교차 방식
그런 철도로 주택가를 통화해서 대전역 안착... 느낌이... 대충 객차 5량 정도를 떨군듯했어... 근데 여기서
또 논산서 우회전식으로 진입을 해서 ㅡㅡ;.. 부산 방면이 되어서 기관차 띠어서 앞으로 조낸 달려서
다시 이어 가더라고 ㅡㅡ;... 그리고선... 무난하게 대전 => 조치원=> 평택 => 수원 => 안양 => 가리봉 =>
구로 => 신도림 => 영등포 => 용산 가기전 ㅡㅡ;... 덕소로 급회전 ㅡㅡ;.... 이땐 덕소가 아니고 왕십리 였던
가?? 했지... 그때 처음 이 서빙고 노선을 처음 타봤어 ㅡㅡ;... 그렇게 잘 가다가 회기역을 지나서 왠 화물선
같은데 짱 박혀서 신호 한 30분 기달리더라고 ㅡ;ㅡ... 그러더니... 한 5분 잘 가다가 ㅡㅡ;... 정지하더니만..
조낸 후진하는거야 ㅡㅡ;.... 다시 회기역까지 후진 ㄳ.... 그리고 다시 한 10분 정차 하다가... 다시 가더라고
근데 아까 갔던곳보다 먼저 다른 분기선으로 들어가더라고 ㅡㅡ;.. 내가 보기엔 기관사 실순지 안내 하는 사람
실순지 몰라도.. 춘천선 말고 다른걸 탄거 같어 ㅡㅡ;... 아무튼... 이렇게 쭈욱 잘 가서 다시 가평에서 정차
아마 [3야수교(3군 야전수송교육단)] 에 병력 1명 내려준거 같어 ㅡㅡ;.. 그리고 잘 가다가 춘천역 안착..
대충 소요시간... 8시간의 대 장정 ㅡㅡ;... 왜 근데 객차에서 불침번을 세워 ㅡㅡ;.. 아무튼 이랬는데...
여기서 궁금점..... 왜 ㅅㅂ... 논산서 대전 객차 5개 떨군건 경산 갈려고 떨군거라 치고... 왜 조치원에서 분기
해서 중앙선인가... 아무튼 원주역 가는 선로 있잖엉... 글로 안가고 서울 경유해서 춘천으로 갔을까???
가평에 한명 떨굴려고 ?? 정말 이해가 안가.... 아무튼 이때 여기 기간병 쉐키들이 조낸 부러웠어...
철도 수송단인가?? 이놈들이.. 아무튼 허구헌날 병력 수송 화물수송 기차만 타고 다닌다고 말하던데....
아무튼 2년 6개월동안 이게 참 궁금했엉!!
가평에 사람이 있어서겠지요. 중앙선으로 진입하면 청량리가지 갔다가 기관차 턴-해서 경춘선으로 궈궈 해 주면 춘천행..
중앙선으로 돌면 한 1~2시간 정도 더 걸렸을거요. 지도로 보면 별게 아닌데, 좀 우회하는 루트라오. 망우에서 망우선을 거쳐서 청량리 안거치고 경원선으로 가는 망우선 선로가 있긴 하니, 중앙선 방향에서 춘천으로 못갈건 없소만..... 아마 기관사 교대나 이런 문제 때문에 청량리 경유로 간게 아닌가 싶소. 대전, 청량리 이렇게 거친 것도 그 이유같고.
아항 그러쿤.... 난 비선호 선로로 가는군화 했지. 아무튼 ㄳ... 교대해서 그런거군화..
연무대에서 나오면 논산이 아닌 채운과 강경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슴다. 글구 대전선의 경우는 서대전을 경유해서야만 대전으로 들어가는 분기선로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효.
04년 3월16일 훈련소수료후 연무대발 열차타고 청량리에서 내려서 춘천행 무궁화로 갈아타고 가평역에서 혼자내린 병사였음... 웬 레토나가 날 태우러 와서 난 여기가 내 자대인가보다 했는데 난 그 많던 동기들 700명중 혼자 가평으로 온 운전병이었어... 경산수송학교도 아니고 대전자운대도 아니고 날 왜 혼자 그리로 보냈는지 지금도 의문... 결국 3일대기하다가 나보다 4일늦게 입대한 동기들 하고 같이 교육받고 자대배치 받았음... 혼자 떨어져 뭔가 난 특별한가보다(대형면허소지했었음) 했는데 웬걸... 자대가니 이등병한테 제일 비싼차(4억5천짜리) 하나 던져주고 그거 관리하라고 해서 2년동안 그거 몰다 왔으... 쩝쩝쩝... 글쓴횽은 춘천가서 공병학교 갔삼?ㅋㅋ
츠칵스님도 그 열차 타고 가평행? ㅋㅋ
애석하게도... 2년 6개월이란 그냥 한거고... 난 04년 5월이오... 3월은 아니었소.. 당신은 거짓말쟁이
음 그리고 채운역이었소... 논산 밑의 간이역틱한곳이라고 말했음
96년 연무대역에서 군용통일호 타고 서대전 돌아서 대구 거쳐서 삼랑진 하차... 추위에 벌벌떨면서 몇시간 기다리다 경전선 비둘기호로 마산 하차.... 다시 기다리다가 진해선 비둘기호로 진해역 도착... 진해 수송교에서 6주간 이동관리 교육받고 2년간 열차만 지겹게 탔소...ㅎㅎ
고정닉// 후훗... 난 청량리역에서 갈아탔다고 글에 적었잖소..ㅎㅎㅎ 연무대에서 탄 건설무궁화는 강릉행이라고 했었소...ㅋㅋ 본인을 비롯한 50여명은 청량리역에서 내려서 갈아탔삼..
오홍홍홍... 그럼 왜 매번 가평에서 한명씩 내릴까... 잡아 먹는거 아냐 ㅡㅡ;.
연무대역에서 통일호 9량짜리 열차타고 대전에서 5량떨어지고 부산역 도착 7주 후반기교육받고 대구 대전 지나 서울 들러서 의정부 306보충대2박3일 대기후 통일관광버스 타고 일산 모부대 신병교육대6박7일 대기후 원당중학교옆 자대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