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사에 근무하시는 어느 분을 만나뵙기 위해 영등포-수원 구간을 모처럼 전동차가 아닌 열차로 ㄱㄱ 빠르긴 빠르더군 -_- (올때는 새마을~ 평일 상행이라 자리도 널널해서 최고급시트 만끽) 남부지사 가서는 머 -_- 자기 논문쓰는데 도와달라고;;; 어차피 평소에 생각이 있긴 했었던 주제인지라.(철도관련) 도와주겠다고 하긴 했는데 받아들고 와보니 막막하네 -_- 1주일동안 후다닥 해치우고 제출해줘야지; 다행스러운건 뼈대는 다 만들어져있다는 것. 다른 논문 하나 요약해주고 논문 안에 들어있는 내용 하나 더 요약해주고 결론쪽에 내가 생각하고 있던(솔직히 말하자면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것들) 다른 패턴 추가 정리해주고 문장 수정 정도 해주는건데; 꽤 많음 -_- 뭐, 경험한다 치고.. (어차피 추석동안 할것도 없는데) 정리 이쁘게 해줘야지. 짤방은 수도권의 어느 역. 어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