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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예고했던 대로


영주역에서 뭔가 비범한 차량을 본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확인하러 가는 참에


단양역에서 잠시 내려서 근황을 좀 채록해봤음 ㅇㅇ



이용한 열차편은 청량리발 안동행 무궁화호 #1601 열차로 제천 - 단양 구간.




#1601에서 내려서 단양역으로 들어갈 때.





복선전철화 공사중인 단양역 구내 (상행 방향)




단양역사의 외부연결통로 공사 관계로, 현재는 역사 왼쪽으로 빙 둘러 승강장으로 들어가는 여객용 임시통로가 마련되어 있음.






복선전철화 공사중인 단양역 구내 (하행 방향)





복선전철화 공사(上) 및 외부연결통로(下) 공사중인 모습.


上에서 보듯, 안 그래도 얼마 없던 구내선로 대부분이 걷혀짐.




현재 행선안내판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식.


어찌 보면 안습...






복선전철화 공사중인 단양역 구내 모습. 역시 대부분의 선로는 걷히고 승강장 하나와 선로 두 개밖에 안 남음.


저렇게 지금 터를 닦고 있는 데로 복선철도가 들어갈 것 같음. 그게 신-상진철교와 그대로 직결되는 방향인지라.







나머지는 한 번 찍었던 걸 다른 구도로 다시 한 번 더 뻘하게 찍어본 잡사.



이상 15장.







상진대교를 건너면서 찍어본 상진철교, 공사중인 신-상진철교.


신-상진철교는 단양역사처럼 무슨 도담삼봉을 형상화했네 그럴 것 같은 느낌이다.



저 남한강 수역에 그것도 있데.


구 상진대교 교각 흔적들이 주루루 있더라. 처음엔 철교 흔적인 줄 알았는데 인터넷을 좀 두들겨보니 옛 상진대교 흔적이라고 하더라.


일례로 이런 거.




상진철교 석 장.



p.s


철교 사진을 찍을 때는 좀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더라.


좋은 풍경 나오면 카메라로 건져보려고 켜 놓은 채로 철교 근처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군부대스러운 느낌이 나는 철조망지대를 통과하게 되었음.


거기에 경고판이 붙어있더군. '철교를 무단으로 사진찍지 마시오'라고.



그럼 밑의 상진철교 사진 석 장은 내려야 하려나.


좋은 풍경일 것 같아서 상진대교에서 남한강 배경으로 한번 박아봤는데... 뭔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