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공은 무임권 교부시 주민등록 확인을 철저히 하라!
은하버스999(218.209)
2006-10-0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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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표사면서 느낀 겁니다.
표를 살려고 줄을 스고 있었습니다.
두둥 드뎌 제 차례~ 수원역 두자.... (휙)
할머니 두분이 세치기 해서는 무임 권 달라는 군요
매표소 직원 : 신분증 제시해 주세요
늙어보이는 할머니 : 지는 신분증을 모르고 못가져 왔는데~ (비굴모드)
젋어보니는 할머니 : 예랑 동갑이에요~
매표소 직원 : 닥치고 신분증 보여주세요 (닥치고 실제로 안썼음)
늙어보이는 할머니 : 젊은 사람이 되계 깐깐하네
젊어보이는 할머니 : 우리 바쁜 사람이여 빨랑 무임권 줘요
(대략 3분쩨....)
세치기 당한게 억울해서 한소리 했었죠
왈 : 두 할머니들 나이 안됬음 무임권 끊지 마세요 원
무임권을 당신들 쓰라고 냅둔줄 아세요! 정당하면 얼른 신분증 보여주시고
미달이면 얼른 비키세요
그리도 나이도 먹을만침 먹었으면서 세치기나 하고 다닙니까? !!
두할머니들.. 결국 쪽팔렸는지.. 황급히 자리를 뜨더랍니다.
보통 저렇게 시간 끌면 귀찮아서라도 그냥 매표소 직원들이 표를 내주는 일이 다반사 입니다.
아무튼 쓸떼없는 무임권을 막기 위해서 공익이나 전철. 지하철 공안을 대동 해서
나이 미달인데도 무임권 달라고 하는 사람 있으면 강제 연행 했음 좋겠네요..
일부로 조낸 크게 따지듯 할하니깐
기획예산처에서 무임권 예산을 안주니 ㅈㅈ... & 서메에서는 무임권 폐지만 하면 흑자다 라고 꽥꽥 소리를 지르는거 보면 캐안습
저런 노인을 자주 봐서 노인공경해야겠다라는 생각은 솔직히 안 듬 잘하셨네요
요즘 노인분들 보면 나잇빨만 앞세우니 공경할 마음이 안생기네요. 그리고 무임권 창구 따로 마련하는게 더 좋을듯 싶네요
하지만 철공이 안습인게 게이트 뛰어넘는 색히들은 못잡는다는거.... 도철공이 부정승차는 정말 빠삭하게 잘 잡지만 철공이랑 반대로 무임권 자율교부 GG
게이트를 뛰어넘을 시 자동으로 사진이 찍히고, 바로 지명수배... 는 안될까. 룰루
철공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
"공사"라서 그런지 너무 태만해...역무실에서 게이트 기어나오는 사람 봐도 멍하니 있고...잡으려는 의지 자체가 없어보임...뭐 원인을 따져보자면 공안신분이 아니니까 잡더라도 귀찮은 일만 많아지는 직원심정은 이해가나...사기업에서 그 따위로 했다간 바로 사표써야하지...
특히 민간위탁 역들이 그렇지요.(중랑,구리,양정역 등등..) 이러니 정규 역무원이 상주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