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율 8대 1
질문은 자기소개(지원동기와 함께)부터 좆망함
나한테 질문이 안오고 옆사람한테만 질문이 갔음
경력사항에 관한거였음
길게 질문 답변 끝나고
출퇴근 여부에 대해서 얘기하길래 아침에 서울급행 타면된다고 답변
이후 나한텐 산업기사 자격증에 대해 물어봄 제대로 답변못함
학교에 대해서도 물어봤음 학과 2009년에 개설됐고 로지스는 들어간 선배가 없는것으로 안다고 대답
교수님에 대해 물어봐서 전공현직자 초빙해서 강의한다고 대답했고
학과와 충북본부와 교류에 대해 물어봐서 제천역 고명역 조차장 등에서 실습한다 답변
입환에 대해서 물어보길래 그냥 적당히 얘기했고
다음으론 급여에 대해 이야기함 내규를 다 봤고 적절하다 생각한다 답변함
근무시간은 초과되는 일이 많다고 어찌생각하냐는 질문에 군대 얘기하면서 가능한 다 끝낼것이라 신경쓰지않는다고 답변함
파견에 대해 얘기해서 철도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다고함
이후 개별질문 때 나한테만 철도관련해서 물어보길래 대답하는데 한번 삐끗 ㅠㅠ 하고 글로컬이란 단어를 완성하는게 철도이지 않나 생각한다 대답함 사실 질문하고 잘 안맞음 ㅠㅠ(꿈에 대해 물어봤으니...)
결론:잘 못본듯
코레일자회사는 지원하는게 아닌데...
ㅋㅋㅋㅋ글만봐도 한숨푹푹쉬는거연상되네
로지스는 무슨일 하는지 궁금해서 지원함ㅇㅇ 다른데는 어느정도 알려졌는데 테크랑 로지스는 아니라서..나중에 후배들한테 어떤지 말해주기 위해서도 가봐야지
술 적당히 마셔라
코레일자회사 개쓰레기
더 좋은데 갈거여
수고했다
현직 입환하는 사람임. 궁금한거 있음 아는 선에서 다 말해줄께
일단 지금 뽑는 코레일 로지스 직무는 아마 입환일거임. 구내 정리 및 열차 조성 등을 담당함. 수송업무는 외근과 내근으로 나뉘는데 외근이 입환이고, 내근은 열차 배분 같은 업무를 함. 지금 뽑는 부분은 아마 오봉역 외근으로 알고 있음.
오봉역은 철도에서도 악명 높은 곳 중 하나임. 개인적으로 입환이 육체적으로 힘들고 그러진 않는데 눈오고 비올 때, 추울 때는 힘듦. 일은 그냥 어렵진 않은데 정신 놓고 있으면 짜잘한 사고는 나기 쉬움. 그리고 자회사는 어떤 식으로 인력을 돌릴지 모르겠음.
ㅇㅇ (119.70.*.*) // '운수직은 그래서 울면서 한다는 말이 있는거다'였던가? 교수님께서 그래 말씀하신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ㅋㅋ
권선생 // 진짜로 울면서 하는건 일반 여객역 안내일거임. 솔직히 외근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음. 힘들다고 해도 일반 노가다보단 덜함.
물론 호스 끊어 먹거나, 전철기 째 먹거나 하면 스트레스 받는데 그건 내 실수로 인한 일
개인적으로 나이 50이상 먹고도 이 직장에 입환 업무가 남아있다면, 일반 여객역 안내와 외근 수송 둘 중 하나 택하라고 할 경우 후자를 택할거임
만약 수송원으로 로지스 들어가는게 아니면, 로지스에서는 철도 물류의 적재와 하화 업무 하는 것으로 아는데...그거 관련 사무 업무나 현장 업무 둘 중 하나 하겠지 ?
ㅇㅇ (119.70.*.*) // 실습을 나가본 적 있는데 확실히 ㅇㅇ...... 승강장에서 뛰어다니는 건 차라리 마음은 편한데, 안내센터에 앉아서 온갖 막말에 시달리다 보면 진짜 속에서부터 욱해서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닌지라 ㅋㅋㅋ
ㅇㅇ (119.70.*.*) // 그것과는 별도로, 진짜 그 교수님께 감명을 깊게 받았음. 딱 내가 바라보던, 지향하던 철도원의 모습이었달지. 묵묵히 눈물을 삼키며 깃발을 흔들고 호루라기를 부는...... 마치 영화 <철도원>처럼.
의왕 수송관리사무원이고 파견이랑 입환 물어본거 보면 직렬변동에 대해 충분히 열려있는 듯. 참고로 지금까지 연락 안온거보면 떨어진듯
일반적으로 로지스에서 하는 업무는 화물의 적재와 하화 업무로 알아. 코레일에서는 단순히 화물의 이동만 해주거든. 이번에 수송을 외주화한다고 해서 오송역 수송이 매물로 나온거고 거기 수송원을 지금 뽑고 있는 것으로 앎.
권선생 // 그 업무가 이제 많이 줄어들 예정이지...